12번째글,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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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글,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등록일 : 2019-09-24 조회 : 3473
12번째 성도덕지지 동성애 반대글입니다.

?인권의 변질(變質), 천부인권설(天賦人權說)에서 현대의 나쁜 인권으로

근대민주주의 발달사를 보면 루소의 천부인권설이 자연권과 동일시 되었고 1689년 영국의 명예혁명을 통해 의회제정법 <권리장전>이 공포됩니다. 그리고 세계 제2차 대전이 일어났고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전쟁 중 자행되었던 나치와 일본의 인권유린 문제가 국제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 결과 UN이 창설되었고 1948년에는 <세계인권선언>이 채택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UN헌장> 이나 인권선언은 사실상 토마스 제퍼슨이 작성한 미국의 <독립선언서>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간에게 부여하였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것이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즉 서구 문명사상에서 탄생한 인권사상의 핵심(核心)입니다. 여기서 현대 인본주의 세계관을 가진 자나 동성애 인권론자들은 평등, 생명, 자유, 행복추구권만 강조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인권, 인권이라고 주장합니다. 위 독립선언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단어를 쏙 빼버립니다. 루소의 천부인권설을 오늘날 인본주의 인권론자들은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천부인권설과 제퍼슨의 독립선언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무엇입니까? 바로 창조주, 조물주 라는 단어입니다.

현생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 먹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처럼<성경에는 예수님 족보가 나옵니다. 누가복음 3장. 예수님의 사회적 아버지는 요셉, 요셉의 육신의 아버지는 헬리,그 위는---아브라함, 그위는 ---노아---아담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모두 연결됩니다.> 조물주는 인간에게 동성애를 권리로 부여 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 66권을 다 찾아보세요. <아담이전에도 지구상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연과학자의 주장대로 지구나이 45억년이라는 주장은 대부분 맞습니다. 그러나 이 지면에서 그까지 다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하여 생략합니다. 노아 홍수로 수십억명이 죽었으니까 당연히 아담이전에도 사람이 존재했었습니다.> 다시 동성애주제와 관련하여, 혹자는 조물주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사람은 수 십 만년에 걸쳐서 아메바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나 종들의 진화론 각 단계마다, 돌연변이는 항상 나쁜 방향으로 일어나며 예외가 전혀 없습니다!!!!. 태아가 이상태아가 태어나면 그 태아는 건강상 나쁘거나 그 사람의 삶의 마이너스 방향으로만 작용합니다. 또, 그러면 하늘을 나는 UFO 비행접시의 기원을 진화론으로 설명해 보십시요! 독수리가 만 년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서 비행접시가 되었다고 우길 것입니까? 게다가 그 안에는 현대항공공학보다 더 발달된 기계장치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설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홍수고려> 현생인류의 시조는 아담과 하와가 맞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조물주가 창조하였습니다. 게다가 인류역사 속에서 조물주는 한 시간내에 생명체를 수 백 만개를 창조한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BC 1290년 이집트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대로 적습니다.

성경 출애굽기 8장, 조물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당시 최강대국 이집트의 왕>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조물주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지경을 칠지라. 개구리가 하수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에와 네 침실에와 네 침상 위에와 네 신하의 집에와 네 백성에게와 네 화덕에와 네 떡반죽 그릇에 들어갈지며 ---조물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술객들도 자기 술법대로 이와 같이 행하매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악령들도 상당한 영적 능력이 있으므로 이적을 행함, 그러나 조물주는 전능하심> 그러므로 무신론은 거짓말!!! 유물론 공산주의도 거짓말!!! 아메바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도 거짓말임!!! 개구리 재앙과 기타 재앙들이 있었기에 당시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탈출하여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정복하여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 국가가 됨!!! 2019년 명백한 팩트!!!!!

따라서 조물주는 존재하시며 루소의 천부인권설이 맞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현대의 인권론자는 모든 것을 인권, 인권이라고 주장하며 사람이 모든 가치 판단의 절대 기준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북한의 주체사상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 최고라고 주장하며 김일성이가 당시 국민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았지요. 그래서 북한주민이 사람이 최고라는 주체사상으로 다스림 받아 70년간 잘 먹고 잘 살았습니까?

현대 인권론자들은 무신론, 유물론, 네오 막시즘에 사로잡혀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사람이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인본주의 윤리관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개인이 갖는 선악의 기준 잣대는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에게 유익하냐 아니하냐 실용성입니다. 만족, 쾌락,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다 보면 실용성과 효율성을 따지게 됩니다. 동성애도 쾌락이라는 유익을 주니까 옳은 것이고 1973년 미 연방대법원의 낙태합법화 <악한>판결도 여성에게 실용적이고 유익하니까 태아의 생명을 필요하면 죽이는 것이 옳다! 라고 판결한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덕 붕괴는 낙태문제를 거쳐 영아살해 문제로 이어집니다. 영국의 분자생물학자 프란시스 크릭은 “ 신생아의 건강도를 측정하여 일정한 점수를 넘지 못하는 아이는 안락사 시켜야 한다” 라고 악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프린스턴대 생명윤리학 피터싱어는 “가족들이 보기에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죽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악한 주장을 했습니다. 인권 만능주의와 성도덕의 붕괴는 영아살해, 마약합법화<행복추구권>, 안락사, 존엄사, 자살권까지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하여튼 무엇이든지 인권이래!, 서구 좌파과학자들은 자살까지 인권이래 그러니 당연히 염라대왕<조선시대 용어> 앞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악한 현대 인권주의 인간들!!!

우리가 운전할 때 교통신호등을 지키는 것은 신호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인간사회의 전통적인 법과 도덕, 선량한 양심 지키기는 우선은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조물주께서 인간이 벌 받지 않고 복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성도덕을 지키지 아니하고 당장의 동성애쾌락을 추구하니 결국 에이즈와 곤지름, 항문암, 변실금으로 사람이 고통을 받는 것이며 죽기까지 동성애 죄를 지으면 결국 염라대왕,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남은 여생 그들은 성도덕 방향으로 자기인생을 돌이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세계 개신교 안에 탈동성애자도 많아요!!!

이제 다름과 틀림의 정의를 올바르게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남성이고 너는 여성이다, 라고 해서 당신이 틀린 것도 아니고 내가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나와 당신이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특정 성별에 대해 옳고 그름의 윤리적 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부당한 차별이 됩니다. 그러나 동성애와 성전환은 문제가 다릅니다. 남성으로 태어났으면서 조물주의 선천적인 성부여를 역행하고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하는 것은 명백히 ‘틀림’이며 남자가 남자끼리 성관계를 갖고자 하는 것도 다른 취향이 아니라 조물주의 창조질서를 위반하는 ‘틀린 성적취향’입니다. 인종, 성별, 출신국가는 다름의 문제이고 동성애나 성전환은 ‘틀림’ 의 주제입니다.!!!<한편 국적은1,2,3등급 사람이 맞읍니다> 조선시대 법전에는 <속대전>이 있습니다. 그 책의 기록에는 조선시대 동성애를 하다가 관청에 발각된 자가 곤장 70대를 맞은 사실이 있습니다. 또 박원순이가 가장 존경하는 다산 정약용 선생도 동성애를 비윤리적 행위로 단죄하였습니다. 한반도 역사 4000년간 동성애는 성도덕 타락죄 라는 백성, 또는 국민들의 의견 일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행 초,중,고 교과서는 동성애와 성전환을 다름의 범주에 집어 넣고 아이, 학생에게 가르치며 그것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면 차별이라고 악하게 잘못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모든 교과서에서 성도덕이란 단어를 악하게 삭제하였습니다. 1996년 <생활과 윤리>교과서에 성도덕 글자가 존재하며, 1990년 윤리 교과에도 존재하며 1980년 교과서에도 존재하며 1970년 교과서에도 존재하며 1960년, 1950년 교과서에도 당연히 존재하는 단어입니다. 1998년 악한 이해찬이가 뺐습니다. 현재까지.

인본주의, 상대주의 즉, 옳고 그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라는 도덕적 상대주의라는 악을 현 교과서가 학생에게 가르칩니다. 바로 이것을 세뇌라고 칭(稱)합니다.!!!<악을 선이라고 자주 가르치는 것은 세뇌!!!> 이는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그리스도인 학생을 명백히 역차별(逆差別) 하는 것입니다. 악을 선으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 시험문제도 내고

그러면 성도덕 이란 지극히 당연한, 정상적인 글자가 언제부터 우리 교과서에서 사라졌을까요? 바로 1998년부터입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이고 초기 교육부장관은 바로 지금 민주당 대표 이해찬입니다. 이자가 동성애자의 로비를 받아 성도덕 글자를 지우고 그 공간에 성적자기의사결정권<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없던 생소한 단어, 해괴망칙한 단어, 그리고 세련된 단어 그리고 악(惡)한 단어>이나 성권리, 성자유 라는 생소한 단어가 우리교과서 빈공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1996년 윤리교과서를 제가 교과서 박물관을 통해 구해 보았습니다. 그 곳에는 성도덕 이란 단어가 제자리에 있고 동성애와 에이즈를 부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1998년 이후부터 공교육 교과서가 악하게 변질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자유롭게 마음껏 성교하고 마음껏 임신하고 마음껏 사람즉 태아를 죽이고 그리고 여학생은 자궁경부암에 많이 걸리고 남학생은 용돈벌이로 항문팔이를 하여 에이즈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한국에 에이즈환자가 거의 없었으나 그래서 1996년 국가 에이즈환자복지 재정지출은 거의 없었습니다. 통계를 찾아보세요. 지금은 에이즈환자가 몇 만 명 되어 국가의 전체 재정 지출이 매년 4조원입니다. 그래서 건강보험 지출은 폭증하고 국가의 에이즈환자 복지, 생활지지 비용이 폭증하였습니다. 게다가 문재인좌파 정부는 경제를 2년간 망쳐 놨고 국가 재정적자는 점점 악화 되고 있습니다. 복지세수가 없으니 적자국채를 발행합니다. 대한민국 앞날이 깜깜합니다. 지금 대학생들 앞날도 캄캄하지요. 누구 때문입니까? 문재인 좌파경제학자들 소주성 민변 참여연대 경실련 그리고 5000만 국민에게 성도덕타락죄를 강요하는 교육부 여가부의 진선미 인권위 최영애 법무부nap 전교조, 곽노현 악한 박원순 학생에게 성도덕타락죄을 강요하는 사악한 전교조 교사들, 기업인들의 투자를 원천봉쇄해 일자리 창출을 원천봉쇄한 민노총지도부들. 지금 제일 기뻐하는 하는 사람은 김정은과 통전부!!!

오늘날 인본주의 세게관에 뿌리를 둔 인권은 기본적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그와 같은 권리를 제한하는 것을 인권침해라고 한다. 현 대한민국 교육계로 말하면 그러니까 중고교 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이 학생들! 성도덕을 준수하고 학생때는 생계비를 못버니까 아직 성관계를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바로 인권침해가 되는 것이며 서울, 경기, 전북, 광주에서는 즉시 학생인권옹호관이 달려들어 그 교장이나 선생을 처벌합니다. 이 얼마나 악하고 사악한 교육계가 되었읍니까!!! 현재 서울, 경기,전북, 광주 나쁜 학생인권 조례 때문에 성도덕지지 발언을 하면 교장이나 선생이 바로 해고가 됩니다.!!!<국가인권위의크나큰 죄악!!!전교조와> 천벌을 받을 전교조 교사 교육감들!!!!!!!!! 그러니 성경속의 지옥은 반드시 존재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짓게 교육하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경남은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저도 노력하여 교육위에서 6대 3으로 막았습니다.

학생들의 임신출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성적감수성>의 문제는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입니다. 여학생 속의 태아를 20세까지 어떻게 양육하고 성장시킬 것입니까?????? 그러니까 이는 틀림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여학생본인이 뼈빠지게 중노동하든지 20년간. 게다가 요즘 어린나이 부모는 갓난아이를 굶어죽이고 있쟎아요. 뉴스에 자주 나옵니다. 2013년 교육부는 일선학교에 내린 지침서에 학생들 임신, 출산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 받지 않게 해 달라고 했읍니다. 임신출산으로 인해 학생들을 징게하지 말라는 취지이다. 깊이 생각하면 성도덕 교육을 하지 말라 라는 지침입니다. 괘심한 좌파교육부!!!

임신출산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박탈되는 것에는 문제가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성도덕을 성권리로 180도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악을 선하다고!!! 180도. 동해 어느 초등학교 학칙개정안 67조는 교직원은 성적지향이나 징계로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되었습니다. 성적지향은 다양한 성도덕 타락 범주에 명백히 포함되며, 어떤 정당한 이유로 징계를 받은 교직원은 승진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승진을 차별하지 말라니 말이 되나??? 아니 당연한 것을 차별이라고 하고 죄라고 하니 악한 좌파 교육부 좌파 교육감들!!!!

지금 국민 여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에서 동성애에 대한 국민들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2019년 현재 국민들 민심은 70% 동성애 반대!!! 30% 찬성입니다. 30% 는 당연히 좌파방송kbs,mbc,sbs,jtbc,인터넷 좌파 글자와 영상들을 많이 보는 젊은이들입니다. 그런데 왜 60대 40이 아니고 70대 30인가 라고 좌파 교육자들, 정치인들, 방송인들, 탤런트들이 어아해 할 것입니다. 그동안 동성애미화 영상물을 홍수처럼 5000만 국민에게 쏟아 부었는데 라며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젊은이들이라도 동성애 미화 영상물을 홍수처럼 본 사람도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젊은이들은 동성애를 감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 성경은 뭐라고 말하나? 목사나 신부는 뭐라고 하나 라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여론조사에 대답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미국과 서구 국가가 아니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유교가 강하고<삼강오륜,내훈>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개신교가 강하고 천주교가 강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서구교회처럼 도덕적 다수가 침묵한 잘못을 결코 반복하지를 않습니다. 침묵하면 서구처럼 결국 한국 개신교회가 문을 닫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대해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생명임!!! 서구는 지금 교회가 많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동성애침묵죄!. 좌파 교육자, 정치인, 법조인들 그리고 방송인들은 잘 들으십시요. 한국 개신교는 절대로 물러서지를 않습니다 !!! 천부인권설을 부인하는 악한 좌파인사들!!! 성도덕 지지 발언을 하는 교장, 교사를 해고하는 한국교육계를 생각할 때 확실히 지옥은 있어야 합니다!!! 성도덕 발언이 어떻게 인권침해가 되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감문민서님 최영애님 박원순씨??????

한 지방 교육연수원의 교안에는 “우리나라에는 동성결혼이 합법인가 불법인가 학생들에게 동성결혼이 금지되어 있는 현실에<좌파 국민들이, 정권이 성도덕지지 성향인 현행 헌법과 실정법을 성도덕파괴 방향으로 바꿀려고 함!!! 헌법도 바꾸고 형법도 바꾸고 민법도 바꾸고 성관련법도 바꾸고, 아니면 인권기본법으로 기존 모든 법을 무력화시킬려고 해, 악한 좌파 국민들이 악한 좌파 정치인을 지지해서>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공부한 다음에 <성소수자(=성도덕타락자)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라는 동영상을 많은 선생들이 억지로 시청하게 했읍니다. 이 동영상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동성애자는 항문성교를 해서 괄약근에 피가 날 권리가 있어요. 에이즈와 곤지름, 대장균변성, 변실금, 15개 질병에 걸릴 권리가 있어요!!! 내 인생은 내 것이에요. 성도덕 이란 말은 고리타분해 듣기도 싫어요. 내 인생 내가 망칠 권리가 있어요.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갈 권리가 있어요!!! 그래 권리가 있다!!! 대신 지옥에 가서 한국 개신교인을 원망하지를 마라. 우린 최선을 다했다.

국가인권위사람들!, 좌파 전교조인사들! 위 교사 연수 내용에서 <동성결혼이 금지되어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 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 생각 자체가 문제입니다.!!!!!!!. 왜 근대민주주의발달사라는 역사적 전통이 있는 천부인권설을 부인합니까???? 다시 한번 말하건데 oecd가 다 틀렸습니다. 바로 이게 현 시대 거시적 역사적 도덕적 진리입니다. 포악과 음행과 동성애로 인해 로마제국멸망!!!<몽테스키외 로마제국멸망사> 인류역사 6000년간 다수나라가 멸망함!!! 도덕적으로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래서 동성애 합법화국가에는 앞으로 조물주하나님의 엄청난 심판과 재앙(災殃)이 쏟아집니다!!!!!!. 아이반 터틀, 예찬사,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 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

지금 서구가 한창 합법화시키고 있는 소아성애죄도 있습니다<미국심리학자들>. 마약 합법화 동물성교 합법화 동성애항문성교 합법화를 악하게 성공시켰으니 이번에는 소아성애합법화 차례입니다. 인간생각이 선악의 절대적 기준 이래 악한 것들!!!!! 서구 과학자들은 영아살해도 부모의 인권이고 도박도 인권이고 자살도 인권이라고 주장합니다. 강문민서님 인권위는, 또 우리 좌파법조인들은 악한 서구 좌파 과학자들과 유엔인권위의 말에 언제까지 끌려 다닐 것입니까???

이 책의 핵심만 이 지면에서 가르쳐 드립니다. 동성애를 합법화 시킨 미국과 캐나다에는 미 엘로스톤 화산이 대폭발하여 미국 하늘의 삼분지 이를 캐나다 하늘의 삼분지 이를 죽음의 화산재가 덮어 많은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기타 재앙도 있고. 미국은 마약도 합법화 시켰지 사악한 놈들, 이기주의 놈들 쾌락주의 놈들!!! 악한 유엔 인권위! 성도덕은 안중에도 없지, 역사의 교훈도 모르고,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격언의 참의미는 도덕적 죄악 가득과 조물주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폼페이의 베스비우스 화산 폭발!!! 게다가 오바마와 미 대법원장은 전 세게를 다니면서 동성애합법화법을 만들라고 했지. 아마 미 대법원장이 우리나라에도 와서 우리 대법원장에게 성소수자인권 보호, 동성애합법화 법을 만들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는 조물주께서 보실 때 크나큰 죄악입니다. 그 죄는 하늘에 사무친다. 악한 것들 법을 많이 알면 뭐하노????<또 이책에는 안나오나 미국인의받을 벌은 트럼프가 대통령에서 물러난뒤 미래의 그어떤때에 달러 가치가 24시간안에 제로가됩니다. 모든 미국인은 즉시 물물교환 경제에 들어가야하고 경제적 큰고통을 ?어야 합니다. 성도덕타락죄 마약죄 소아성애죄 조물주를 대적한 교만죄에 대한 벌입니다.지금 미 재정적자가 55조불입니다. 1200을 곱하면 한화로 6경 6000조원입니다. 절대로 이 벌은 벗어날수가 없읍니다. 미국의 동성애옹호 악한 놈들!!!한국은 서구를 따라가면 안됨!!!선한양심을지켜야함> 다음, 호주는 더위와 추위 기상 이변과 파리와 모기 때가 전 호주 하늘을 덮어 많은 호주인이 전염병으로 죽습니다. 다음, 유럽이 조물주로부터 받을 재앙은 지진과 끔찍한 가뭄과 그 후 45일간의 대홍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수간(獸姦)도 합법화 되어 있습니다. 동물복지단체 활동이 활발한 일부나라 제외. 이글을 읽는 경기도의원님이 죽기 전에 뉴스에서 가뭄과 홍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홍수의 날수를 세어 보세요 정확히 45일 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유럽의 댐과 다리가 파괴되어 많은 유럽 사람이 죽습니다. 다음 북유럽은 끔찍한 범죄와 가족 간의 증오가 있을 것이고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덕 타락죄를 죄가 아니라 인권이라고 빽빽 우기는 악한 박원순이 서울시 경제적으로 어려운자를 합당히 도와주지만 그러면서 성도덕파괴, 동성애합법화라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지요!!! 아니 가난한 자는 가난한자고 성도덕타락자는 성도덕타락자인데 애는 기초적인 성도덕을 분별하지를 못해!!! 북한 공산주의 악함은 한마디도 말 안해 남한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장점도 한마디도 말 안해. 시장경제의 단점만 크게 말하지 그래 가지고 서울시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며 그래가지고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어떻게 창출되냐?????? 3선에, 47조 서울시 에산과 권한 가지고 일자리 몇 개 만들었는지 답해봐????? 지금 실업률 역사상 최악입니다.문재인과 박원순, 민변,참여연대 공동책임입니다. 서울시 광장은 퀴어 축제로 맨날 음란맨들 천지지. 제주 지청 김수창지청장님씨도 공연음란죄로 체포 되었으니 애들도 당연히 체포해야죠!!! 그렇쟎아요 경기도의원님!!! 그래 놓고 맨날 인권, 인권이래. 이자은 분명히 지 중,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졸았다!!! 내 분명히 보증하지. 왜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실천을 안하뇨?

젠더 라는 단어 자체가 창조질서를 파괴하므로 천부인권설을 부정하는 단어입니다. 악하고. 성적감수성 이란 단어 자체도 악합니다. 젠더라는 단어 기원도 아주 악한 사건이 있습니다.<존 홉킨스대 존 머니> 루소의 천부인권설(天賦人權說)은 조물주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천부인권설은 선배님 중,고교 때 배운 내용입니다. 그게 맞는 것이고 지금 교과서나 좌파 정치, 방송영상물, 좌파법조인이 가진 동성애 의견이 틀린 것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님이 명백히 틀린 것입니다!!!! 심리적 성과 선천적 성이 다르면<지극히 소수이지만> 심리적 성을 개선하여 선천적 성에 맞추는 것이 조물주의 정확한 해법입니다!!! 그 방법은 개신교 동성애 치료단체들의 도움을 받으시고 연대 의대 신경정신과 명예교수 민성길님의 도움도 받으세요. 지금부터 젠더, NAP가 대통령령으로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성도덕 준수가 옳은 것이고 NAP에 반발하는 것이 조물주하나님의 뜻입니다.

경기도의원님! 근대민주주의발달사 역사를 가진 천부인권설이 맞는 것입니다. 동성애, 항문성교가 틀린 것이니 그러므로 조물주께서 에이즈나 기타 성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만일 헌재가 군형법 92조 6을 무효화시키고 성도덕을 부인하고 인권이라고 주장하시면 성도덕타락죄에 대해 성병을 내리는 조물주하나님이 죄인이라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이 죄인입니까?!.

또 다른 실례는, 다수의 남자와 순차적으로 성교를 하는 여성은 성도덕타락죄를 지었으므로 조물주께서 그 여자에게 벌로서 자궁경부암을 발병케 하십니다. 전국 모든 의과대학에서 가르칩니다. 가까운 산부인과 의사에게 전화해보세요.

성도덕타락죄에 대해 조물주의 벌하심이 또 있죠!!! 군형법 92조의 6관련, 군대 안에서 남자 간에 구강성교, 즉 오랄성교를 하면 그것도 성도덕 타락죄이므로 조물주께서 헤르페스 라는 성병을 발생시켜 벌을 줍니다. 남자성기를 빤 여자의 입 주위 양쪽 볼에 바이러스 피부병이 발생합니다. 바이러스 피부병, 성병이므로 현대의학이 근원치료를 못합니다. 오늘날 이 병이 만연하죠 또 오늘날 오랄성교를 죄라고 생각안하죠!<1970년대에는 변태성욕이라고 금기시하였고 따라서 헤르페스 성병이 거의 없었음> 요즘은 많이 이 성행위를 하죠. 헤르페스발병원인이 뭔가 생각을 해보세요. 연관을 지어 생각해 보세요. 서울의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감염내과 의사에게 질문해보세요!!!!! 감염내과 의사나 산부인과 의사에게 질문해 보세요 자세히 가르쳐 드립니다. 물론 저도 자세히 내막을 알고 있고요.

경기도의원님! 성소수자 인권 주장하는 교과서를 만든 교학사 <생활과 윤리> 저자 도봉고 이수진 교사<교원대 윤리교육과 박사>는 제 우편물을 읽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도덕 준수 방향으로 교과서를 쓰겠다고 저와 전화상 약속 했습니다. <동성애항문성교는 인권이 아님, 천부인권설이 이를 부인함>

이제 마지막으로 왜 우리나라 실정법에 동성애금지가 없는가를 설명하겠습니다.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우리 민법에는 근친혼, 중혼, 미성년자 결혼을 금지하고 있습니다.<민법 809조, 810조, 808조>

동성애 인권론자는 민법에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내용이 없으니 해도 되지 않느냐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는 이유는 입법자들이(과거에는 우리가 성도덕이 좋았음) 그것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언급의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때 법조인들이 생각하기를 그건 너무나 당연하니 법조문화 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으므로 속히 국회의원들이 당연한 법조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민법에는 동물과의 성교, 결혼을 금지하는 내용도 없습니다.<영국은 실제로 개와 결혼한다. 성교한다. 타락한 자들!!!!!!!> 그렇다고 동물과의 결혼을 민법이 허용한다, 라고 봐야 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논쟁거리가 될 리가 없는 비상식적인 일이기에 법이 언급하지 않은 것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라는 우리 법조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법이 불효를 지지하는가? 아니죠.

우리 헌법과 민법은 부부(夫婦) 라는 표현을 씁니다. 지아비 부, 지어미 부 다. 즉 남성과 여성의 결합을 결혼으로 정의합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헌법 36조를 ‘결혼은 1남 1녀간의 정신적, 육체적 결합’이라고 판결한 바가 있읍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위헌소송도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수자의 인권에 대해서

강문민서님 인권위 직원들게 박옥분님 경기도의원들님, 미국 같은 경우 백인보다 흑인이 소수이고 옛날 마르틴 루터 킹 목사가 흑인인권운동을 전개하였고 그것은 정당합니다. 왜냐하면 인종의 차이는 다름이지 틀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민국 본토인에 비해 새터민은 소수이고 또 전체 평균재산이 여전히 서민층이므로 새터민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누가 노력한다면 그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흑인 그 자체는 도덕적 문제가 없고 자기의 자유의지도 아닙니다. 새터민도 그 자체로는 도덕적 문제가 없습니다.

또 미국의 흑인 10명이 모여서 자기들 인권을 주장하려고 우리 피부색은 선천적입니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은 다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 동성애자 10명이 모여서 의견을 모아 윤리적 비난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는 선천적입니다. 라고 주장하면 앞의 흑인의 경우와 비교해 명백히 이는 틀린 것입니다. 정상적 대학교육을 받은 건전한 한국인들이 그들에게 개별적으로 몇가지 질문을 하여 그중에서 약 80%는 후천적이며 각 개인의 자유의지 선택임을 현장에서 즉시 분별해 냅니다. 개인의 성도덕타락죄입니다. 그 중에서 1-2명은 초등학교때부터 동성애항문성교를 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장에서 즉시 분별이 힘들 뿐입니다. 그에 대한 답도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도 아니다 라는 제가 보낸 의학적 자세한 자료의 뒷부분에 그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즉 그 사람도 자신의 도덕적 책임을 면제받는 것은 아닙니다. 흑인의 경우 단 한명도 선천적이 아닌 예외가 없죠. 따라서 흑인은 다름이 되고 동성애는 틀림이 되는 것입니다. 즉 성도덕타락죄입니다. 에이즈, 곤지름 항문암, a형간염, 변실금 의학적자료를 보면 무려 15개 이상의 질병이 있습니다. 전 국민에게 종신토록 세금 폭탄, 경제적 고통을 가합니다.

이것을 지금 국가인권위가 인권이라고 악을 선이라고 빽빽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리한 일을 무식한 일을 하고 있는지 제발 자각하십시오. 그래서 이제부터는 헌법재판소와 국가인권위 경기도의원들님는 성도덕지지자 편에 서 주십시요!!! 반동성애국민연대 편에 서 주십시오. 지금 국민 70%가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여론조사에서

그러면 성소수자는 도덕적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동성애 항문성교자나 트랜스젠더는 성도덕상 문제가 있습니다. 성소수자는 자신의 선천적, 생물학적인 성을 인정하는가 여부에 상관없이 동성애에게만, 동성,이성 모두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 자신의 선천적,생물학적, 천부적 성에 자신의 심리적 성<사람의 심리는 항상 가변적임>을 개선시켜 맞추려고 노력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신경정신과의사의 도움을 받거나 조물주께 열심히 기도하여야 합니다<연대 세브란스 신경정신과 명예교수 민성길 추천>. 한국 성경적 상담협회도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 샌프란시스코의 게이의 집단 폭력에 미정신과협회가 굴복하여 문제를 틀리게 풀면 그 사람 인생은 평생 망가지며<마약,우울증,자살충동>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갑니다. 가령 남성성을 회복하려고 축구나 야구 등산을 할수도 있지요. 인간에게 선천적 성을 부여하신 조물주의 방법대로 문제를 정확히 푸십시오. <일부>인간심리대로 내 성은 내가 정한다, 창조한다라고 생각하면 조물주께서 보실 땐 교만(驕慢)죄가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현대자동차를 타다가 크게 고장이 나 지역 정비소에서 잘 못 고치겠으면 현대 자동차 울산공장에 입고해서 고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 차가 창조된 장소이니까요. 차체마다에 차대번호가 있습니다. 그 번호를 울산공장 컴퓨터에 치면 그 차가 창조 될 때의 모든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그 정보에 의거해 차 기술자들이 고치면 다 고쳐 집니다. 이게 정답이죠!!! 경기도의원님! 성정체성 문제도 바로 이게 정답입니다. 여성단체가 주장하는 젠더는 틀린 것입니다.!!! 제발 천부인권설을 부인하지 마세요!!!<천부인권설에는 창조주 라는 단어 존재>

유엔 인권위가 조물주를 부인하니 트랜스젠더수술자들이 자살률이 엄청나게 높으며 우울증과 마약도 많이 하는 것입니다. 강문민서님! 트랜스젠더수술자들이 왜 자살률이 엄청나게 높은지 설명해 보세요.??? 인본주의 논리로는 절대 설명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적으로 <주물주를 부인하는> 인본주의 사고로 문제를 틀리게 푼 경우가 됩니다.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원숭이 정자를 인간 여성의 난자와 결합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던지 오랑우탕을 사용하던지 인간 정자를 원숭이 난자에 넣는다든지 다양하게 100번을 실험해도 100건 다 죽음이었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단 한번이라도 성공해야 하쟎아요. 비록 원숭이 dna와 사람의 dna가 99% 같아도 이 차이는 진화로 극복이 불가능합니다. 현대의 최첨단 지극히 인위적인 의술로도 불가능합니다. 황우석 박사가 벌써 30년 넘게 연구해도<온 국민이 열화와 같이 지지해도 불가, 현재는 포항 모처에 있다고 알고 있음> 원숭이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 못시키고 있습니다.2019년 현재. 바로 그것이 자연상태에서 진화로 가능했다고 현대 인본주의 무신론 과학자들이 빽빽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 최첨단 의술로도 안되는데 자연상태에서 어떻게 가능한가??? 자연과학자들이 무신론을 절대 가치로 믿으니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요즘 좌파정치권과 법조인들 사이에서 성소수자의 인권 이란 용어가 유행합니다. 서구 좌파과학자, 심리학자들의 논리대로라면 마약소수자의 인권이 존중되야 하고요.<미,마약합법화, 북유럽도> 헌법상 행복추구권. 도박소수자의 인권이 존중돼야 하고요. 알콜중독 소수자의 인권이 존중돼야 하고요. 게임중독소수자(현 한국 의사는 정식 질병으로 분류)의 인권이 존중돼야 하지요. 흡연자의 인권을 존중하여 당장 경기도 모든 담배갑에서 흉측한 사진을 집어 치우세요.!!! 흡연자에게 혐오감을 유발한 복지부 건강증진과 직원들 모두 차별금지법으로 감옥에 집어넣고!!! 성소수자(동성애자=성도덕탁락자, 명백한 악을 선이라고 빽빽 우기고 있음,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의 결합이 아님!!! 오랄성교도 비정상적으므로 헤르페스 라는 성병이 발생, 조물주께서 비정상적인 성관계에 내리는 벌, 성병)의 인권이 당연히 존중돼야 하지요. 예를 든 약 5가지가 모두가 억지 논리라는 것을 제발 깨달으세요. 동성애항문성교가 성도덕타락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에서 성도덕은 완전히 파괴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성도덕 교육이 불가하며 선생이 학생에게 성도덕교육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이 주제에 대해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며 전체 학부모단체가 모든 어머니들<가정주부>이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동성애합법화국가에서 어머니가 초등,중등 자녀에게 성도덕 교육을 시킬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불가능합니다. 로마제국처럼 그 나라 앞으로 망하죠. 역사의 교훈!!!

또 있죠 배속의 태아를 죽일 필요를 느끼는 여성의 인권이 당연히 존중돼야하지요. 낙태를 한 여성의 상당수는 현재 양심의 가책을 느껴 한국 정신과를 평생 들락달락 합니다. 상당수가 불면증으로 고생하지요. 조물주께서 부여하신 양심의 가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정녕 고통스럽습니다. 이건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현재 중고교 임신여학생에게는 국회에서 태아생명보호수당 월 30만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인간은 조물주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며 명백히 선한양심을 가진 존재입니다. 육체만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유물론, 무신론, 네오 막시즘은 틀린 것입니다. 수간(獸姦)자도 소수입니다. 헌법재판소 좌파법관 6분의 논리대로 동성애항문성교를 인권이라고 하시면 수간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하지요. 한국에는 버젓이 대한수간협회가 있습니다. 실정법 사각지대.

어떤 흑인이 목욕을 열심히 하고 나오고 몸에 기름과 향수도 뿌리고, 그 때가 마침 따듯한 봄날이고 꽃이 만발하고 해가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흑인은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 자기가 백인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슴에 영어로 나는 백인같은 마음이 드니 나를 백인으로 오늘부터 대우해달라는 문장을 붙이고 다니면 타인들은 백인으로 대우해주어야 하고 만일 타인이 호칭이나 언어를 잘못 쓰면 그 사람은 동성애합법화 국가처럼 백만달러의 벌금을 물리거나 1년간 감옥에 보내야 합니까? 강문민서님!!! 경기도의원님!!!지금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이와 100% 똑같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똑 같잖아요!!! 담배갑에 흉측한 사진을 붙이고 강력한 금연 경고 문구를 새기고 있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은 흡연자들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으므로 혐오차별금지법에 따라 모두 감옥에 쳐 넣어야 합니다. 복지부 건강증진과 과장 정영기,044-202-2820 직원 배철희, 이화연, 전가은, 김나진, 박성진, 정상균, 김수민, 박채령, 방승규 이상 국가인권위와 경기도의회가 혐오차별금지법으로 앞으로 감옥에 집어넣어야 할 공무원명단입니다. 인권위, 좌파 정치인 법조인의 논리가 지금 이와 같습니다. 경찰서 마약단속반의 마약사범 체포활동도 마약소수자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니 그 경찰들 다 감옥가야 합니다.<마약소수자인권보호>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 것이 현대의 나쁜 인권입니다. 도박도 인권이고, 알콜중독도 인권이죠.<도박소수자인권보호, 알콜중독소수자인권을 보호합시다> 그래서 미, 북유럽은 마약합법화 시켰죠. 알콜중독은 그 쪽 나라에서 전혀 문제를 삼지를 않지요. 알콜중독은 술중독이고 동성애는 성중독<홍석천씨는 300명 이상과 성교함, 5000만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알콜중독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알콜중독은 정상이다, 법제화하라, 우리 인권을 보호해라, 술에 대해 붙는 모든 세금을 다 없애라, 대한민국 모든 정신과에선 알콜중독 치료를 즉시 중단하라 라고 데모하나요??? 그러나 서울광장에서 자주 성도덕타락죄를 합법화하라 성도덕지지 발언하는 자를 혐오차별금지법으로 다 감옥에 보내라 라고 엄청나게 데모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촌에서도 하죠. 해방구죠. 성도덕 옳은 말 하는 개신교인들을 다 감옥에 집어 넣어라!!!

그 잘난 정의구현사제단은 절대 침묵이죠. 성도덕이라는 전통적이고 고리타분한 말은 듣기도 싫다.라고 동성애자들이 엄청 데모를 하지요. 성매매가 만일 10 정도의 죄라면 성폭력은 그 크기가 100정도의 죄이며 동성애항문성교는 1회당 50정도의 크기를 갖는 죄에 해당합니다. 그 50정도의 죄를 홍석천씨는 300번 1000번도 더 했습니다. 지금은 변실금 상태이며 하루에 대변을 15번씩 봅니다. 한번에 15분 계산하면 225분이 됩니다. 하루 3끼 식사, 잠도 자야하고 정상이 아니죠. 바로 이것을 인권이라고 경기도의원들이 빽빽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전국 개신교인들이 내년 총선부터 철저히 낙선운동을 할 것입니다. 안하면 우리가 감옥갑니다.

제가 뉴욕에 가서 성도덕지지발언을 하면 감옥갑니다. 파리도 런던도 다 마찬가지로 감옥에 갑니다. 제발 oecd가 다 틀렸다는 것을 깨달으세요. 불교스님이 불교서적을 타인에게 읽어주면 감옥 가야 합니까 유학자가 공자님 말씀 일부를 읽어 주면 감옥 가야 합니까 학이시습지면불역열호야 그러나 지금 미국과 유럽에선 성경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읽어주면 감옥 갑니다.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파리 런던 베를린 북유럽에서는 다 감옥 갑니다. oecd모든 도시에서 성도덕지지 발언을 하면 감옥에 가니 성도덕 지지가 틀린 것이 아니고 oecd가 틀린 것입니다.!!! 바로 이게 정답이라고요!!! oecd와 함게 나라 망할 징조입니다. 로마제국도 음행죄와 동성애로 망했습니다.<프랑스 몽테스키외 로마제국의성공, 로마제국의 멸망 책, 에드워드 기번 책도 있음> 지금부터 4500년전 수십억명의 당시 인류가 엄청난 죄를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지어서 노아 홍수로 수십억명이 다 전멸했습니다. 현재 인류수, 인구 통계학, 과거 추적하면 bc2500,년 8명으로 수렴됩니다.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고 죄를 죄라고 말하면 감옥 가는 사회는 나쁜 사회입니다!!!. 성(性)은 명백히 도덕과 질서의 영역입니다. 그기에다가 도덕과 질서 라는 단어를 <악한 이해찬이가>삭제하고 성적자기의사결정권, 성자유, 성인권 이라고 하면 성도덕이 파괴되니 악(惡)을 선이라고 빽빽 우기는 것이 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내 생명도 내것이다. 내가 사는것도 인권이고 내가 죽는 것도 내인권이 됩니다. 자결자기의사결정권이 명백히 성립합니다. 자살도 인권입니까? 경기도의원님 답해 보세요.

?동성애 라는 용어의 문제점

동성애는 영어 호모섹슈얼리티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이 번역 때문에 많은 혼란이 일어난다. 섹슈얼리티는 사랑이 아니라 성교를 의미한다. 동성애를 동성간 사랑(愛)(=우정)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번역이 잘못되었다. 정확한 번역은 동성간 성교 행위, 또는 동성 성애(性愛 eroticism)이다. 만약, 동성애를 한자 同性愛 로 적으면 그 정확한 의미는 우정이 된다. 그래서 일반적 표기상, 동성애<정확히는 동성성애> 라고 11글자를 써야 할 것이다.

즉 동성 성애는 이성간에 하는 성행위를 동성끼리 하는 것이다. 게이의 경우 여성의 질 대신 항문을 사용하며, 그 외 구강성교(입과 성기의 접촉), 입과 항문의 접촉, 상호 자위 등이 포함된다. 그 목적은 성적 쾌락(사정)이다. 레스비언은 주로 구강성교를 사용한다.동성애의 정의는 ①동성간 성적 끌림(성적 생리반응이 동반된다) ②동성간 성행위 ③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 등 세 가지를 갖춘 것이다. 핵심은 위에서 말한 동성간 성행위이다. 동성간 성행위를 하면서도 자기는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동성애자라고 생각하면서도 동성간 성애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동성애와 이성애를 모두 하는 양성애자도 있는데, 이들은 자신을 자기 멋대로 정의한다. 동성간 성애를 하면서 ‘사랑’을 할 수도 있으나, 그런 사랑이라면 이성애의 일부일처제처럼 자제하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동성간의 형제애(brotherhood), 우정(friendship), 친밀감(intimacy)은 동성 성애가 아니다. 친한 친구와 같이 놀고 싶고 그리워하는 것은 우정이고 사랑이지, 동성 성애가 아니다. 이성보다 동성끼리 어울리기 좋아하는 것, 또는 소위 브로맨스(=우정)도 동성 성애가 아니다. 동성에 대해 호의을 느끼더라도, 성적 끌림이 없다면 동성 성애가 아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모두 동성애에 속한 것으로 뭉뚱그려 묘사함으로 오해를 야기하고 있다. 남자끼리의 우정을 브로맨스(brother 끼리의 로맨스)라고 말하는 것도 순수한 우정을 성화(性化 에스이엑스uilize)한 단어로 의도가 불순하다.성애라는 점에서 동성애는 이성애와 대등한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본질적으로 이성간 성행위를 동성 간에 나타내는 행동이다. 즉 이성 관계에서 나타나야 하는 모든 행태의 에로틱한 행동을 방향만 틀어 동성에게 사용하는 것이다.그러나 불행히도, 음경이나 질과 달리, 항문은 성적 쾌락과 생산을 위한 신체구조가 아니다. 즉 동성애는 이성애의 남용, 오용이라 할 수 있다. 동성애는 근본적으로 대상을 향한 것이 아닌 자기애적 행동이다.사랑, 성교, 리비도는 원래 생산과 창조를 향한다. 성적 쾌락은 창조와 생산의 부산물 또는 상급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쾌락만을 위한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위반하는 것이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특히 이성애든 동성애든 강박적 내지 중독적 성애는 가장 심각한 성적 쾌락에 중독된 병적인 상태이다. 이는 강박적으로 성애를 추구하고, 지배-복종 관계를 형성하고, 폭력이 개입되는 수가 많은 성애의 경우이다. 이는 마약 중독이나 행동중독(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같은 다른 형태의 중독 환자처럼 스스로 치료받으려 하지도 않고 치료가 어렵다.성애는 원래부터 엄격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인류가 일부일처제적 이성애를 요구하고 동성간 성애를 거부한 것은 모두 경험적인 그리고 의학적인 이유가 있다.이성 간에도 우정이 있다. 그러나 이성 간에 성교가 개입되면 이미 우정이 아니다. 여자 친구 또는 남자친구라 하면서 성행위를 하면 이미 ‘친구’가 아니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성교가 개입되거나 스승-제자간의 사랑에 성교가 개입되면 부도덕해진다. 어른과 어린 소아-청소년 간에 성교가 개입되면 이는 범죄이다. 부모 자식간 사랑에 성이 개입되면 이는 인격에 파탄이 온 것이다. 부부는 친밀, 우정, 그리고 사랑에 성교가 허락된 특수한 경우이다.인류애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과 성애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현대 사상가들이 사랑과 성교를 섞어 넣어 성윤리를 모호하게 만들어,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렇지 않아도 ‘재미’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호도하고 있다.사랑은 성애를 포함할 수 있지만, 성애는 사랑 없이도 가능하다.<성매매 행위, 동성애자가 시간이지나 다수의 남자와 성교하는 경우> 그래서 성애가 쾌락으로만 흐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쾌락으로 이어질 위험성은 동성애나 이성애에서도 마찬가지로 있다.사랑 없는 쾌락 위주의 중독적 성애는 의학적인 합병증과 후유증이 심각하다. 사회적 합병증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가정파탄이 가장 시급한 위험이다. 특히 동성간 강박적 성애는 성병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의학적 합병증과 후유증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일반 성도덕이나 성경은 자제를 요구하고 부부의 거룩함을 말씀하고 계신다. 욕망(욕심)은 죄(질병)를 낳고 죄는 사망(죽음)에 이르게 한다.

???“인권위 추진 인권기본법은 초헌법적 발상”???

인권기본법 문제점·폐해 학술포럼 입력 : 2019-07-05

조영길 변호사(왼쪽 다섯 번째)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 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학술포럼에서 족자카르타 원칙의 문제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정을 추진 중인 인권기본법은 초헌법적 발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실은 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왜곡된 혐오·차별 논리와 인권기본법의 폐해를 다루는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최대권 서울대(헌법학) 명예교수는 발제에서 “인권기본법을 따로 제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인권 관련 조항이 헌법에 이미 존재한다”며 “그런데도 별도로 입법을 하려는 것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명재진 충남대(헌법학) 교수도 “인권기본법이 제정되면 헌법과 같은 위상을 갖게 될 수 있다”며 “국제인권법을 헌법재판관에게 교육하라고 강제할 수 있는 등 사법권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엔 인권위는 인류나 우리 국민이 투표하지 아니한 사람들, 국회의원은 우리가 투표함, 따라서 우리 국회의원이나 그 법이 우선임은 말할 것도 없다.!!!!!! 유엔 인권위는 우리 국민에게 아무권한이 없다. 우리가 뽑은적이 없으니까 국제형사재판소는 어떤 사람에게 사형을 언도할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투표해서 선출한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당한 권력이 없다!!! 국민주권원리 위반!!! 서구사회가 그렇게 좋아하는. 참석자들은 2006년 국제 NGO 관계자들과 인권법 연구자들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모여 성적지향과 성정체성에 관한 국제인권법 적용의 원칙을 정한 ‘족자카르타 원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음선필 홍익대(헌법학) 교수는 “이 원칙에는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 원칙을 헌법이나 법규에 명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이게 인권위가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 제정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성애 옹호 단체들이 족자카르타 원칙을 국제적 공신력을 가진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관여한 게 아니며 국제규범의 지위와 효력도 없다”고 덧붙였다. 족자카르타 원칙을 우리가 받아들일 것인지 국민투표를 해서 정해야 할 문제. 현재 우리 국민 70% 동성애 반대!!!!!!!!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변호사도 “족자카르타 원칙의 29개 항목 중 19번째를 보면 표현의 자유가 성적지향과 성정체성에 대한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이는 동성애자의 자유를, 양심과 종교 및 사상과 표현의 자유보다 우선시하겠다는 것으로 성도덕지지자<동성애 반대자>들을 탄압하겠다는 독재적 발상, 동성애나찌즘, 문화공산주의<네오막시즘>”이라고 비판했다. 선량한 양심을 가진 대다수국민의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성경 레18장 22절을 타인에게 읽어주면 감옥감>를 명백히 침해!!!, 성도덕지지자들의 표현과 발언의 자유와 권리를 명백히 침해한 악법(惡法), 전국의 모든 가정주부가 반대.정갑윤 의원은 이날 개회사에서 “18대 국회 때부터 10년 넘게 법제사법위원회에 몸담고 있으면서 차별금지법과 인권기본법 등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법안의 통과를 막아왔다”며 “동성애 반대 <성도덕지지>목소리에 혐오와 차별이란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인권기본법 제정 움직임은 2017년 10월 19일 인권위가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 계획안’을 마련해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면서 본격화됐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도 지난해 12월 “지자체의 인권조례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인권기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교계에선 차별금지법과 마찬가지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고 동성애에 반대하는 이들을 처벌하려는 법률이라며 반대해왔다. 혐오차별법 논리라며 성경 속에 나오는 모든 선지자, 예수님, 12제자, 사도바울은 인간의 죄를 직접적으로 꾸짖어서 혐오감을 유발했으므로 다 감옥가야 함.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공의로운 하나님도 당연히 감옥가야 함. 이제 연약한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이다. 교만한 사람들!!!!!! 김일성,김정일이가 70년간 북한에서 <사람이 최고다 가 바로 주체사상>하나님이 되었는데 북한주민들이 잘 먹고 잘살았나????????? 1990년대 300만명이 굶어죽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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