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마지막.동성애치유최신정보,한국동성애자분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16-2마지막.동성애치유최신정보,한국동성애자분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등록일 : 2019-10-05 조회 : 2973
16-2, 지금은 서기 2019년, 과학기술이 발달한다는 것은 선한 사람은 선을 행할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악을 행할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정보화, 영상, 기술 홍수!

어떤 사람이 어려서 예수를 믿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올바른 인생 삶을 살았다면 그는 좋은 생활로 습관이 된 것이고, 세상의 욕정과 욕망을 따른 더러운 경험을 쌓았다면 그는 나쁜 생활습관을 갖게 됩니다.

두 번째 단추에 이어 다른 방법도 있는데 우선 본인이 예수를 아직 믿지 않고 계시면 수도권은 한남동 갈보리 채플 교회에 나가시고 이요나 목사와 상담하시고 성경적 상담협회 사람들과도 대화하시고 그분들의 인도를 받아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분들의 말씀과 성경 말씀에 인내로서 순종하십시오. 당신이 과거 첫 동성애 항문성교 경험을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상당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죄의 힘이 큰 상태입니다. 이제 큰 산을 무너뜨려야 하니 부디 인내로서 순종하십시오. 강남 여러 교회가 수도권 여러 교회가 동성애 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시작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요나 는 지금 최고 전문가, 오랜 경험 보유

지방은 인근 교회중에서 성장하는 교회나 회개기도 거룩 선악과 관련된 성경 공부를 강조하는 교회를 출석 하십시오. 그리고 지금은 교통, 통신이 엄첨나게 발달한 시대입니다. 이요나 목사나 성경적 상담협회 사람들을 몇 번 직접 만나세요.

이요나 목사 발간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coming out again 그리고 리애마마입니다. 지금 글의 과반수는 coming--책에서 발췌하고 있습니다.

다음 또 제 정강배 경험담은 성적인 죄는 육안으로 성적인 자극 정보를 피해야 하고 둘째로 자기 육체에 내재 된 성욕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프로이드때 남자의 성욕크기는 여자의 두배이고<자연상태 크기> 지금은 음란물 영상홍수시대 이므로 여자의 2,5배 크기입니다.<중1때부터 83세까지 평균치> 게다가 동성애 성중독 상태라면 더 높죠.<홍석천씨는 300명의선배와 1000번이상 함, 순리가 아닌 역리행동을 함>

그러므로 이요나 목사님이나 그 주위 분들을 만나 예수님을 영접한 상태에서 구원받은 상태에서 아침 저녁으로 자기 성기 가까운 위에 손을 얹고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동성 성욕은 소멸될찌어다. 라고 명령기도를 15분간 하십시오.> 첫 5분간은 전혀 줄어 들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조금씩 줄어 듭니다. 저는 정상적인 이성애자이며 53세 남자로서 혈액투석 장애인이므로 가난과 질병으로 아직 결혼 못함. 혼전성교 경험도 전무합니다. 저의 성고통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 경험으론 자위행위를 억제 시킬 때 이 방법이 상당히 유효 했습니다.

건강하고 명령기도 양이 많으면 이 방법은 크게 효과를 봅니다. 같은 원리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흡연욕구는 소멸될찌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도박욕구는 소멸될찌어다.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음주욕구는 소멸될찌어다. 게임욕구는 소멸될찌어다.---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육체안에는 영혼이 있고 육체에는 성욕이 내재 되어 있고 마음 속에는 지성 감성 의지 가 있습니다. 또 마음 속에는 영혼 속에는 선한 양심도 있습니다. 육체가 아닌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인격 이라고 칭합니다. 그런데 성욕은 인격의 통제 바?에<인간 의지력 바?에>에 위치하고 있는 강력한 힘이고 남녀의 결혼 관계안에서만 합당하고 그 외 모두 죄라고 조물주는 성경은 인류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다수 국민이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릅니다. 이게 옳은 길이고 다른 길은 틀린 길입니다. 벌 받습니다. 좌파 교과서나 나쁜학생인권조례 논리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악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살던지 비록 그들의 숫자가 많더라도 당신은 오직 성경 말씀에 순종하여 이 죄를 이기고 천국 가십시오.!!! 84년, 폼페이 도시 사람 전체가 음행과 동성애<물론 다른죄도 있고>죄가 창궐하니 조물주께서 베스비우스 화산 폭발로 심판했습니다. 다 지옥 감

당신이 유혹을 받는건 당신 자기 육체에 내재된 음욕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옥이 올때에 그것을 바라보고(생각하고) 있으면 당신의 마음이 그서에 정복되어 그것에 빠져 노예가 된다. 죄를 지으려는 유혹이 올 때 노 라는 선택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기도문

하나님아버지 저는 연약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부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듯 죄의 유혹에서 나를 막아 주옵소서 새도 덫을 보고는 덫에 일부러 걸려 들지 않습니다.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판단력을 상실하고 살았습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덫을 보았지만 그러면서도 그 덫을 향하여 들어갔습니다. 예수의 피로 나를 덮으시고 내 동성애죄성이 소멸되게 하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큰소리로 외치며 기도하고 곧바로 성경적인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당신의 육신은 악을 행하기 원하기 때문에 기도를 못하도록 속삭이겠지만 만일 당신이 정말로 예수 믿는 성도로서 이 기도를 큰소리로 한다면 죄를 지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과도한 채무를 지고 있다면 물건을 사지 말아야 한다. 만약 아이돌가수를 사랑한다면 cd도 없애고 포스터도 없애고 텔레비도 멀어져야 한다.

동성애와 관련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다양한 성적자극을 차단하고 성경 말씀따라 교회생활하며 성도들과 온전한 교제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멀지않아 그런것들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것이고 더럽고 추한 것들이 눈에 띄면 도리어 그것이 억겨워 질 것이다. 여성은 노출심한 야한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

과체중인 사람은 자제를 배울때까지 디저트를 먹지 말아야 한다. 절제의 필름이 끊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금욕생활의 훈련이다. 현대 문명은 금욕생활을 비판하나 이는 현대문명 자체가 그 파트와 관련하여 크게 악하기 때문입니다. 금욕 더하기 성경적 자기 대면 속에 생활 속에서 말씀을 실천해 나아가야 합니다.

유혹의 장소에서 떠나 거룩한 사람들과 어울리라.

함께 기도하라 나에게 도움이 될 믿음의 사람과 같이 생활하라 관련 성구를 큰소리로 암송하라(미리 암송성구가 있어야함) 에수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라

좋아하는 찬송을 부르고 계속 그것을 들어라. 모든 예배에 적극 참여하라 모든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그러면 육체의 성욕을 이기고 신의 성품의 참여하게 됩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성문제는 디모데후서 2;22절 시편 119;9절을 암송하세요. 그리고 보편적으로 시1 과 23편은 암송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기도문.

딤전 1;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삶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맹세하는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관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동성 성애자를 위한 조언

1.동성애의 원인과 관계없이 혼란스러운 자신의 성정체성의 실제와 고통을 인정하라

2 동성애는 하나님이 금하신 범죄중 하나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회개하라

3 동성애는 예수그리스도 진리안에서 회복할수 있음을 깨달아라

4 가족과 교회지도자와 믿음의 공동체에서 당신의 고통의 상황을 고백하라

5 예수를 믿으도 아직 극복해야 할 정신적 육체적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라

6 예수 안에서 정죄가 없으며 성령의 인도를 받음을 확신하라. 성령님 나를 인도 하소서 기도하라

7 예수안에서 영적 투쟁은 당신의 믿음의 실천과 비례함을 인지하라

8 동성애 유혹은 당신 마음 상태에서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음을 기억하라

9 동성애를 합리화하는 모든 잘못된 가르침에서 단호히 돌아서라.!!!

10 당신 마음과 생각속의 모든 잘못된 사고는 성경의 진리로 바꾸어야 한다.

11 에수안에서 어떤 경우에도 동성애 교제가 없다.!!!

12 오직 말씀과 예수 피와 성령과 기도로 거룩해짐을 깨달아라 요17;17 딤전4;5

13 동성애죄를 지으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 없음을 명심하라 고전 6;9,10

14 동성애죄 극복 위한 믿음의 동역자를 찾아라. 성경적 지도자를 만나라 히13;17

15 음행 간음 동성애 관련 성구를 암송하라 고전 6;9.10.11 딤후2;22 시 119;9.10

? 동성애 문제의 대응 방법

1 동성애는 인권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임을 기억하라. 좌파의 동성애인권논리라면 도박도 게임중독도 알콜중독도 줄담배 자살도 인권이다. 당장 타인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죄는 인권이다. 나라에서 술에 붙이는 세금과 담배세를 모두 없애야 한다. 전국 정신과에서 알콜중독치료를 다 중단해야 한다. 인권탄압이니까 서구는 동성애 치료가 불법입니다. 복지부 건강증진과 직원들 흡연자에게 흉측한 사진으로 혐오감을 유발했으니까 감옥가고.

2 동성애를 심리적으로 대응하지 말라 딤후3;16,17

3 동성애를 문화적 정치적으로 비화하지 말라

4 동성애를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하지 말라 요14;6

5 동성애는 복음의 진리와 청결한 믿음 생활로 극복됨을 기억하라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1) / 어머니의 죽음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요?... 동성애는 죄였습니다”

[2007-10-29 07:33]

최근 입법예고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바라보는 이요나 목사(58)의 심정은 착잡하다. “지금 비록 입법이 되지 않더라도, 저는 언젠가 이 법이 통과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법안 제정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라며 씁쓸해 했다.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각층에 이미 동성애자들이 상당수 포진돼 있어 이러한 흐름을 막을 수 없다고도 했다.<그래도 꼭 한국에서는 막아야 합니다. 정강배. 타 나라와 달리 한국 개신교는 강력히 집단 반발했음> 잘 알려진 대로 그는 동성애자 출신이다. 이러한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건 지난해 7월 출연했던 한 케이블채널 토론 프로그램에서다. 그는 패널로 나와 동성애자들과 ‘맞장 토론’을 하면서 자신도 과거 동성애자였다고 ‘커밍아웃’했다. “저는 동성애자 출신이라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목사가 과거를 부끄러워해서야 되겠습니까?” 그가 당당하게 밝힌 덕에 지금도 동성애 성향으로 고민하지만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었던 사람들, 특히 크리스천들이 그와 터놓고 상담할 수 있게 됐다. 그가 처음 동성애에 빠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시절이었다. 어려서부터 주변에서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동성애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 경험이 싫지 않았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됐지만, 동성에 대한 욕정이 불길처럼 본능적으로 솟아올랐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남모르게 갈등해야 했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은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월이 갈수록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과 점차 어울리게 됐다. “사실 지금도 당시 제가 왜 동성애자가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예수님만이 알고 계실 거라고 그는 말한다. ‘트랜스젠더’나 ‘커밍아웃’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철저히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중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이미 동성애에 빠져 있던 그는 친구들 중 상대를 찾아야 했고, 그러면 소문이 퍼져 대학생활도 스스로 접어야 했다고 한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이러한 생활은 계속됐고, 결국 정상적인 대학 생활이 어려워졌다. 그가 어려서부터 키워 왔던 작가의 꿈이 무너져버리는 순간이었다. 그는 대학을 그만둔 이후 현실도피를 위한 해결책으로 군대를 선택했다. 하지만 군대에서도 이러한 성향은 고쳐지지 않았다. 그는 늘 동성애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의 생각은 늘 ‘왜 나는 동성애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였다고 한다. 제대 이후 그는 결국 패션 디자이너가 돼 충무로에 의상실을 열었다. 하지만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그에게는 가문의 재산만 탕진하는 꼴이었다. 그는 결국 27세의 나이로 승려가 되기로 결심한다. 승려가 되면 동성애에 대한 갈등과 번민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승려가 되기 위해 계까지 다 받아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가 너무 크셨죠.” 그를 학자로 키우고 싶어 하셨던 어머니는 그가 속세를 떠나 승려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결국 그는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자신이 왜 승려가 되려 하는지를 고백했다. 아들만이 소망이셨던 그의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아들에게 내린 저주를 끊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기에 이르렀다.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내버린 어머니의 결행에 그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지만, 이젠 가진 것도 없었고 동성애자로 살면서는 무엇 하나 할 수 없었다. 다행히 그 시절 어울리던 패션계와 연극계 동성애자 친구들이 돈을 모아줘 이태원에서 카페를 열게 됐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주로 모이는 ‘이반 카페’가 잘 될리 없었다. 그렇게 힘겨운 삶을 계속해 나가던 그에게도 첫번째 희망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수년 전 절에 함께 다니던 누나가 그를 전도한 것이다. “그 누나는 일본의 한 클럽에 가수로 진출해서 연락이 안 됐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온 거에요.” 그녀는 일본에서 하나님을 믿게 됐는데, 귀국하던 비행기 안에서 기도하는 중 그를 찾아서 전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했다. “내가 모르는 예수가 누나를 통해서 나에게 자기의 이름을 전하라고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제 내가 예수를 믿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는 누나의 말을 듣는 순간 서른 일생동안 쌓였던 고통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동성애적 성향은 없어지지 않았다. 교회 생활은 정말 열심히 했다. 출석했던 교회에서는 그 시대 유명한 목회자에게 안수도 여러 번 받았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적 투쟁도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동성애의 존재를 쫓아내지 못했다. 오히려 ‘5년간만 축복해 주신다면 이후에는 모든 걸 버리고 당신을 위해 살겠다’고 했던 그의 기도 덕분인지 게이바였던 그의 카페는 날이 갈수록 번창해 갔고, 여전히 그는 밤만 되면 그렇게 살아갔다. 게이바의 대모가 돼 이태원에서는 3개의 클럽을 운영했고, 누구에게도 꺼릴 것 없이 커밍아웃한 사업가로 변신한 것이다. 예수를 영접하고 10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동성애자였다. 서원했던 5년이 지났지만 그는 사업을 정리하지 않았고, 그 후부터 신기하게도 사업은 내리막을 걸었다. 화려하게 불타오르는 이태원의 밤이 깊어갈수록 그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자괴감에 빠졌다. 결국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이태원 생활을 끊고 일본으로 신학을 하기 위해 떠났다. 신학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그 육신의 멍에는 벗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43세가 된 그해 7월 4일, 다시 한번 그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두번째 희망의 빛이었다.

?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2)/ 회복, 그 이후

사십여 년만에 동성애에서 벗어나다... “동성애는 죄였다”

7월 4일, 그는 그 날도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왜 안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중이었다. 칠판에는 교수님이 쓰신 듯한 ‘악령을 쫓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글씨가 선명히 쓰여져 있었다. “그러면 나는 왜 안 되는 거죠?” 그는 하나님께 마음 속으로 따지듯 물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강렬한 공간 속으로 이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토네이도에 휩쓸린 것 같았죠.” 그는 당시를 그렇게 회상한다. 엄청난 구름 기둥이 그를 휩쓸고 지나갔고, 마침내 ‘그것이<동성애귀신> 내 몸에서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다.<모든 나쁜 중독증상에는 그 중독귀신이 존재합니다, 귀신쫓기에 대해서는 성경 사복음서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정강배씀> “다 이루었다”는 느낌이었다. 평안했다. 삼십 년이 넘도록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쳐오던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순간이었다. 한편으론 허무했다. “이렇게 간단한데, 왜 43년 동안이나 내버려 두신 건가요?”, “왜 예수를 믿고 12년 동안이나 이렇게 내버려 두셨나요?” 그의 안에서는 한꺼번에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을 사랑했지만, 그들은 430년을 노예로 살았단다”, “낮도 12시간, 밤도 12시간, 이스라엘도 12지파, 1년도 12달이 아니니?” 라고 답하시는 듯 했다. 그는 당시 그러한 답을 듣고 ‘계획이 있으셨구나’를 느꼈다고 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 잃어버린 청춘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는 새로 태어났다. 사람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다시 ‘남자’가 됐다. 이후 그는 다니던 신학대를 정리하고, 동경 호라이즌 채플로 옮겼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하지만 오히려 배척을 받게 됐고, 그 사역은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대신 그는 미국에서 히피와 마약, 동성애로 얼룩진 삶을 살던 수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한 척 스미스 목사의 갈보리 채플 한국 선교사로 돌아온다. 자신이 게이바를 열었던 이태원 근처 서울 한남동에서 ‘서울 갈보리 채플’을 개척하고, 성경강해를 하면서 성경적 자기대면과 치유상담을 시작했다. 갈보리 채플에서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교회 사역을 하면서 그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자신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그들의 올바른 이성교제를 돕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건전한 만남을 주선했다. 카페는 2만이 넘는 회원수를 기록했고, 그가 맺어준 커플만 1백쌍이 넘는다. “결혼이 성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요즘 갈 곳 없는 예전 동성애자 시절 동료들도 돌보고 있다. 그가 돌보고 있는 동성애자들은 대부분 그보다 조금 나이가 어린 40-50대다. 그와 비슷한 나이였거나 그보다 나이가 많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에이즈나 알콜중독, 마약중독에, 호르몬 주사 부작용 등에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어요. 성전환수술을 한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몸에 칼을 댔는데 어찌 멀쩡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동성애합법화국가에서는 수술자들의 자살률이 엄청나게 높다. 우울증과 마약자도 많다.. 천부인권설을 부인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틀리게 푼 결과입니다. 지금 동성애합법화국가는 모두 성도덕파괴국가입니다. oecd가 모두 틀린 상태입니다. 6000년 인류역사 보편가치 성도덕이 옳음, 정강배씀> 그러다 보니 교회에는 트랜스젠더나 레즈비언, 에이즈 환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게 됐다. 그러면서 기존에 있던 교인들은 하나둘씩 교회를 떠나게 됐다. “어쩔 수 없죠. 떠난 성도들은 다른 교회로 갈 수 있지만, 이들은 여기를 떠나면 갈 곳이 없잖아요?” 그는 이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일 오후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자기대면과 상담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상담은 엄격하다. “죄의식을 느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런 면에서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려면 예수를 먼저 믿어야 합니다.” 그는 동성애에 대한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계속>

?이요나 목사님의 동성애 상담 http://cafe.daum.net/consult(크리스챤 상담실)

?[Coming Out Again] &[리애마마 동성애탈출] 출간 안내

<2권은 한국동성애자가 정상이성애자가 되기 위한 세계 최고의 책입니다. 서구서적은 그 나라 동성애자가 정상이성애자가 되기 위한 그 나라 사람에게 최고의 책이고 각 나라마다 문화적 토양이 다릅니다>

- 동성애 사랑인가? - 그것은 동성애 신드롬에 도취된 소도미 판타지이다!

<Comin Out Again> 은 한국 최초의 게이바 열애클럽을 운영하며, 43년간 동성애자의 애증의 삶을 살던 탈동성애인권운동 이요나 대표의 동성애 해법 교과서이다.

그는 동성애를 말하여 “그것은 사랑도, 기쁨도, 행복도 아니다. 동성애 신드롬에 도취된 소도미 판타지이다.” 라고 증언한다. 그러나 그는 동성애 욕정의 사슬을 고뇌하며 “이것은 멈출 수 없는 화살이다. 내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니며 나의 존재이면서 또 다른 나의 얼굴이다”라고 고백하였다.

만약 당신의 아들, 형제, 친구가 동성애자인 것을 알았을 때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말 할 것이며, 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동성애는 죄라고 설교하는 목사 된 당신은 동성애자 신자를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당신의 학교, 당신의 교회, 당신의 안방까지 밀고 들어오는 동성애의 유혹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당신은 이 책에서 동성애의 실체와 대응 방법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동성애로 고통하는 당신에게 새로운 삶으로 <Comin Out Again> 할 수 있는 “진리 그리고 자유”의 선물이 될 것이다.

43살 동안의 동성애자의 삶을 끊어낸 그는 “동성애 사랑인가?” 스스로 되물으며 ”그것은 사랑도 기쁨도 행복도 아니다. 그것은 자기 애증에 도취된 소도미 판타지이다“라고 증언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무작정 남자가 좋았다“고 술회하며 ”동성애 욕정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영적 저주와도 같았다“ 고백하였다. 동성애자와 그의 가족에게 큰 위로와 한줄기 빛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목 차 -

제1장 격동의 물결

제2장 동성애 논쟁

제3장 동성애 성정치

제4장 동성애 신학적 논쟁

제5장 동성애, 모순적 접근

제6장 동성애, 구약적 접근

제7장 동성애, 복음적 접근

제8장 크리스천 동성애자

제9장 동성애 의혹들

제10장 동성애 탈출 가이드

제11장 동성애 상담 가이드라인

<리애마마> 라는 책은 이요나 인생 자서전, 본인의 동성애 탈출의 자세한 과정을 기록한 200-300페이지 책입니다. <그기 아무도 없소? 나 아픈데> 라는 책은 수많은 동성애자 상담 사례를 엮은 최신 책입니다.

2019년11현재 제가 동성애자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에이즈를 100%치료한 사례를 조사 제시합니다. 개신교인은 성경가르침 따라 다양한 죄와 동성애성도덕타락죄를 미워하고 혐오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는 사랑합니다. 지난 16번의 연제가 저의 사랑을 증명합니다. 개신교인은 동성애자에게 사랑 도덕 지혜 로운 발언을 해야 합니다.

포털 다음 에서 검색에 사랑하는 교회 카페 라고 치세요. 사랑하는 교회 , 송파구 오금동 변승우 시무 가 나옵니다. 025863079. 클릭 하시고 초기화면에서 왼쪽 화면에서 위에서 아래로 글자를 읽어가면 사랑하는 교회 가 나오고 베스트 자료가 나옵니다 클릭하세요 검색 란에 영의 이동(타드벤트리) 를 치세요 클릭하시고 2007.1.19일. 본문에서 아래에서 10번째 줄입니다. 케냐 전도여행후 나는 그병원에 들어가 말기의 중환자를 위해 기도했다. 내가 (과거)영으로 방문했던 바로 그사람이 거기에 있었다. 그는 에이즈 때문에 체중이 빠져 이쑤시게처럼 보였다. 그는 단 며칠도 더살지못하게 되었고 지난 6개월간 걷거나 심지어 침대에서 나오지도 못했다 내가 안수했을때 그는 펄쩍 뛰었다. 그는 매트리스를 잡고 복도에서 이리저리 달리기를 원했다 그것은 일어나 네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막2;11 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았다 여러다른 환자들이 즉각적 치유를 받았고 의사는 그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그 결과 아주 좋은 영적 열매를 얻게 되었다. 한국동성애자님 개신교인과 싸우려고 하지마시고 여러분이 일단 예수님을 믿으면 구우너받고 하나님과 수많은 신자의 도움을 받으며 전세계 개신교계에서 일어나는 한량없는 치유사례를 알수가 있읍니다. 에이즈 치유 여러사례가 있어요. 또 앞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에서도 에이즈를 100% 치유 하십니다. 사람은 돈으로 사는 존재보다는 희망으로 사는존재입니다. 부디 건강과 행복을 위해 또 영생복락을 위해 꿈과 희망을가지고 살아갑시다!!!. 에이즈 치유 와 관련 사랑하는 교회 에 나가시고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인내로서 순종하십시요. 위 에이즈 치유사례를 많이 소문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정강배 씀 공일공 칠오삼일 공공구삼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