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우님께 마5,27--32절의 내용으로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하거든 빼어내버리라 네 백체중에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에 대해 질문해 주셨읍니다. 여기서 실족 은 원어로 스칼달론 이며 길에 놓여있는 장애물을 일컬는 말입니다. 빼어내버리라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사람이란 음욕을 품지 않는 사람은 없으므로(롬3.10) 모두 눈을 뽑아야 되고 탐심을 안가진 사람은 없으므로 모두 손발을 잘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흔히 나타나는 동양적인 과장법이며 (마7.3절의 눈속의 들보) 죄에 대한 단절을 위한 단호한 결단을 주장하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53세 (혈액투석)미혼남성이니까 또 이시대가 음란물홍수시대이므로 대부분의 남자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면 젊은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성추행죄를 짓기가 쉬우며 또 사회적 지위나 부가 있다면 충남지사 안희정씨처럼 권력관계에 의한 간음죄를 짓기가 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시대 미혼남성은 저나 홍진우 씨나 고영태씨는 참 불쌍합니다. 법치주의시대 남자는 결코 강자가 아닙니다. 까딱 잘못하면 미투에 걸려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겠지요. 여성단체 파워가 너무 강해요. 이 시대 모든 남자의 몸속의 성욕을 어떻게 통제하고 자제할 것인가가 참 중요합니다. 페미들은 결혼을 안할려고 하지요 남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남자의 성욕 통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자유토론 10.5일자 16,16-1의 동성애탈출 세세한 최신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모든 남자의 참을수 없는 유혹 책이 참 좋아요. 좋은씨앗 출판사 스티번 아터번 지음, 저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미녀를 주목하지 아니하리라 3번복창! 음란옷을 주목하지 아니하리라 3번 복창을 합니다!!! 전자화면 미녀를 주목하지 아니하리라 야한 동영상을 주목하지 아니하리라 고 매일 복창을 합니다 또 저는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그래서 거리의 여자들 중에서 미녀가 나타나면 일부러 1초이상 그 여자를 주목하지를 않고 지나갑니다! 53세 미혼남자이므로 항상 타 여자에게 성적인 죄를 지을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항상 조심합니다. 아 물론 저는 한 사흘에 한번은 자위행위를합니다. 건강하면 많은 기도력으로 극복할수가 있는데 건강도 없고 여자도 없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또 예수님의 사랑을 간구합니다. 악한 박원순이가 제일 존경하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의 6장 진궁 편에 나라나 고을 원님이 혼기가 지나도 결혼을 못하는 사람에게 비단과 상당한 엽전을 주어 결혼을 하도록 꼭 챙기라는 말이 정책이 있습니다. 복지남발 남자 문제앙이가 이렇게 합니까???안하죠 오히려 표를 의식한 페미정책으로 젊은 여성들이 더욱더 결혼을 안하죠 페미니즘은 이기주의이고 우리 학교 다닐대 윤리시간에 배운 바에 의하면 죄입니다. 좋으니까 본인이 죄를 짓고 있는 줄을 모릅니다. 페미들은 다 군대를 보내야 합니다. 고생을 해봐야 남자의 입장을 이해하지, 남자는 군대 다녀와 애국애민 했습니다. 초초저출산 나라이지요. 경찰청발표 다양한 죄 발생은 다 줄어들지만 성범죄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가부 진선미도 페미정책으로 이기주의죄와 초초저출산 나라건설에 혁혁한 공로를 세웠지요. 정신나간 년들!!! 동성애 성도덕타락 정책으로 1998년에는 에이즈 건강보험 지출이 제로 이었지만 2019년은 매년 4조원식 지출이 됩니다. 국가재정파탄 건강보험포함 4대보험재정파탄 공기업 재정파탄 전국가적 일자리 파괴상태!!! 남자의 성욕 억제 방법에 대해선 제 연제 글 10,5일자 16.16-2번째 글에 자세히 나옵니다. 남자가 성추행죄나 기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아들 죄 없으신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홰개해야 죄사함을 받고 성실히 신앙생활하면 천국에 가며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지옥에 갑니다. 오늘은 이까지하고 또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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