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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의회),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 비리, 부정부패 타도하라.
등록일 : 2021-09-30 조회 : 2365
* 참고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나.

개념없네. 부천시청

직원 처리 기피, 회피하는 공무원 중심 행정서비스 경기도청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 (상전이 따로 없네)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 (상전이 따로 없네) 2

*징그럽게 직원 처리 기피, 회피하는 부정부패한 경기도청 해당 직원들 처리 요청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는 공무원 처리할 것. (국민신문고)

누구를 위한 국민신문고 인가

가관이다. 의정부시청

도대체 경기도청 비전이 뭔가. (이런 게 부정부패다)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경기도권은 공무원 유신 체제 유토피아.

이런 걸 도긴개긴 이라 하나.

역시 여긴 ′그럴만한 곳 ′ 이었어

민원이건 직원이건 처리 똑바로 하시오. 정직, 정의롭게.

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의정부시청 민원 처리 행태 고발. (경기도권이 유독 심해)

한결 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국민신문고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쓰레기 공무원 족치는 방법... 좋은데.

공무원은 품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공무원 비리 부패, 지저분한 행태들이 먹히니 계속 하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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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는 답이 없는 곳이야. (그 유명한 서초하고 친한 듯해)

의정부 건과 연류된 곳 제외하고, 관할 건으로 경기도권 다른 시청 이용했을 때, 얘네 같이 지저분하기는 커녕 대체로 상식적인 행정서비스 제공했다. (포천, 양주, 남양주)

물론 과정에 무지, 불친절 발생도 있었지. 허나 여기 처럼 ㄱ차반, 소시오, 사이코 패스 처럼 굴지 않았어.

감사실 전화할 일 별로 없고 있어도 얘네들 처럼 무지, 못되게 굴지 않았어.

지금껏 보면 의정부는 꼴통, 성적 안 좋은 것들만 모아둔 게 아닌가 싶기도 해.

최근 '공무원 비리 부패, 지저분한 행태들이 먹히니 계속 하는 게지.' 관련되서 또 같은 짓거리 반복하네.

또 의정부시청 감사실 답변 안하고, 의정부시의회 적극 행정은커녕 무지, 무례, 불손, 막말 등 줄줄이에 민원 기피, 회피하고, 그자들까지 처리하고 개고생 했지. (이제 여기 수준 알고도 남지. 명분 남기기식 겉핥기)

결국은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지역상담소)까지 전화해서 고발. (여기 이용할 때도 과정 중 ㄱ차반 행태 당연 겪었지. 그래도 의정부시의회 보다는 좀 낫다고 봐야되나)

이 곳에서 나름 공문 형식으로 보냈더니 이제서야 꼴랑 반응 하데.

2021.7.30 또 뉴페이스 의정부시청 감사실 김진수 연락 왔는데,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문자 보내려면 똑바로 보낼 것이지 고객 개인정보 가지고 지 쓰고 싶은대로 일방적으로 쓰네.

벌써 어떤 수준인지 알 거 같아 상대 안 하려 했으나 ㄱ수작 부릴 것 같아 일단 전화 받아줬어.

역시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지. (니 말씨, 태도 다시듣기 어이 상실이야)

일을 했으면 과정에 내용이 있어야지. 내용이 없어. 그래서 뭘 어떻게 했다는 거야. 그리고 잘못한 자들은 무슨 처리를 어떻게 했어. 도대체 여태껏 그 기간, 시간 동안 뭘 하고 있었던 거야.

시민, 너와같은 공무원, 기관에 종사하는 분들께 니 응대 아니 일한답시고 말하는 꼬락서니 들려줬어.

적반하장, 몇 살 먹었냐, 일을 저렇게 해놓고 잠이 오냐, 일 더럽게 하기 싫었나 보다 등 반응 비슷해.

니가 고객한테 한 대사 중, 기분이 어쩌고, 인격이 어쩌고에, 이제 막 가는 구나 라며 뻔뻔, 파렴치함에 말을 잇지 못한 반응이 태반이야. 벙 찌는거지. ㅍ~

***** '국민신문고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쓰레기 공무원 족치는 방법... 좋은데.' 중, '고객 불만 항의 시, 더이상 못하게 하는 이들의 행태다.' 참고하길.

근래 이슈 되고 있는 손정민 군 사건을 봐바. 너희 하는 짓과 별 다른 게 없어.

* 2018.7월에 작성한 내용인데, 해당 자 처리하라고 120 통해 니네 감사실 전달했던 거야. (당시 마재훈이었지)

미공개 건인데, 얼마나 ssㅏ가지 없고 시건방지고 무개념 유치 짬뽕 밥 말아 처먹고 쓰레기 같은 짓 하는 지, 이 지역 공무원 하는 짓이 현재 이 나라 비리, 부정부패한 정치, 공무원들 표본과 같음을 알리고자 함. > 위 참고 원흉 민원 중 하나인 주택과.

2018.7.5 120을 통해 전달한 민원 내용에 대해 고객께 답변하는 과정에, 민원 이해를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문제인식 하기는커녕 기피, 회피하며 민원 내용에 대한 본질을 외도함과 함께 시종일관 말겹침, 말끼어듬, 앞뒤 문맥 무시하고 아무 말이나 하며 말되받아침 등 불손한 행태를 함.

40여분 간 내내 자신은 민원에 대해 아무 관련 없듯, 남 얘기하듯 엉뚱한 말로 민원의 취지를 혼란 시키고 본질을 벗어나려 대화를 겉돌며 책임회피를 하였고 되려 고객께 책임전가하고 하지 말아야 될 언사를 하며 고객께 되바라진 언행을 일관함.

고객과 공무원이라는 사회적 관계가 아닌 길바닥에서 시비 붙어 유치한 감정싸움 하듯, 고객 화를 돋는 행태를 지속하여 도발을 유도하고 말장난 하듯 경거망동함.

말 섞음 중에도 말겹침, 망언 등 응대 태도에 대해 여러차례 불쾌함을 알리고 적시하였으나 시정하지 않고 싸우려 들며 무례한 태도를 시정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막말, 하고 싶은 말 지껄인 후 끝에는 하나도 죄송하지도 정중하지도 않은 ‘죄송하다’ 멘트 치는 패턴 반복.

하여 이런 업무 응대 행태로 인해 통화를 종료할 때까지 자꾸 불란 초래함.

심지어 알지도 못하고 확인한 바도 없는 말을 만들어서 내뱉고선,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이나 반응을 보이는 등의 무책임한 행태를 하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뻔뻔스런 행위를 함.

또한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 확실한 근거 없이 막연히 헐뜯으며 고객을 비방함.

이번 통신사 자율선택 이용 관련 민원은 여태껏 주택과 이윤희를 통해 답변 안내를 받았고 그에 따라 처리를 도모한 것인데 마치 자신은 아무 책임이 없듯 언급을 회피하고 되려 고객께 함부로 대하는 행태를 보니 자질이 불순하다라고 밖에 볼 수 없음.

말이 아닌 것을 받아주면 말이 된다.

이러한 태도가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임.

기사를 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과 각 분야 기업의 대국민 서비스 관련, 지난해 국민신문고 접수된 민원 6073건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지연 및 불친절이 전체의 31.4% 190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함.

민원의 유형을 살펴보면 업무처리 및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27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이나 폭언·폭행·협박 등 부당한 대우가 1654건, 특히 공공 분야는 공무원의 불친절·폭언 등 부당한 대우나 업무처리 지연 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고 함.

직원의 무지함과 몰상식함, 불손함을 용건 처리하려 전화한 고객이 시간, 비용 들어가며 일일이 가르쳐 줘야 하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은 아니었으나 더 이상 피해보고 싶지 않아 너그러이 넘어가려 했는데 이윤희 응대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

원래 잘못을 저지른 쪽이 책임지지 않으려 하면 끝까지 저항하기 마련이다.

누군가 직원이 제대로 된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소통을 갖추어 직무를 이행한다면 전혀 처리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당 민원의 담당 처리자는 원심력으로 기구와 조직으로부터 소외시켜 시민의 목적을 포기하게 만드는 막강한 중간 권력을 휘두르는 그들로부터 민원인을 보호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장치들이 역이용되지 않도록 정직성과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노력하며 신뢰성을 확보하여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엄격한 독립성을 유지하고 처리해야함.

***** 해당 직원의 불손하고 불성실한 응대 태도에 강력히 불만을 제기하며 잘못을 저지른 직원에게 철저한 주의와 경고, 합당한 처벌을 주고 이런 잘못이 다시는 없도록 어떤 대책을 강구하였는지에 대해 소상한 결과를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행정서비스헌장 취지를 받들어 격을 갖춘 정중한 사과와 함께 의정부시청의 업무 처리 및 직원들 응대 과정에서 여려 차례 반복된 불미스럽고 불편, 불쾌를 초래한 사안에 대해 적정한 보상하시오.

고객 응대 과정 중 이윤희 언행

고객이 일련에 상황에 대해 관리소장이 시청을 언급하며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려 한다 하니,

‘허허허. 뭐 그걸 그 소장의 역량이니까 저희가 그것까지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서 아무리 저희를 판다고 해도 저희는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어요. 질책할 수 없다.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라는 말을 함.

직원이 민원에 대해 관리소장에게 확인하고 고객께 답변해 준 것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소장을 변론하듯이 ‘증명할 방법이 없다니깐요’ 깐족거리기도 하고 시종일관 기피하며 부정적 태도를 보임.

그리고 관리실의 이런 행태가 ‘뻔하다, 늘상적이다’ 라며 만연해함.

> 저따위로 일하니까 공무원 개ㅅㄲ, 소ㅅㄲ 소리 듣는 거야. 니가 한 말, 저자가 한 말 고객이 증거 다 가지고 있잖아.

직원이 자신들은 문서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문제를 기피하여 120의 민원 전달을 예를 들어 인지시켰더니 ‘그러니까 콜센터에서도 되게 힘들어하세요 지금 선생님’ 하며, 맥락과 다른 말을 하며 고객을 비방하여, 근거를 들어 이에 대해 이자의 착각임을 고객이 말을 하니 ‘아..그러신가. 음..’ 이러고 있음.

그래서 이런 반응이 나올 줄 몰랐다 하며 응대 태도를 지적하니, ‘그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구요’ 라고 말함.

문서 얘기하다 편의적으로 듣고 싶은 대로 듣고선 맥락을 흐리고 딴 소리하는 거 봐라.

> 이 상황 제대로 알고 있는 120 팀장한테 니가 한 말 전해줬어. 안 쪽팔리나. 이후 통화했었거든.

어디서 감히 중상모략질이야. 그렇게 정신 승리하고 싶었나. ㅉㅉ

해당 내용은 2018.6.7 언급한 내용이고, 이윤희와는 기존에 담당 부서의 다른 민원으로 알게 된 것뿐인데, 기간을 언급하며 마치 오랫동안 해당 민원이 지속된 것처럼 말하고 다른 더 중요한 민원 업무들이 많다며, '민원이 내 것만 중요한 줄 아냐며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함.

하여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기에 이를 지적하니 ‘제가 그렇게 표현했으면은 죄송하고요. 제가 죄송한데 딱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은 선생님께서 정당하다고 생각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편하게 해주신다고 생각하시지만 선생님 때문에 많은 사람이 힘들어 하고 있다라는 것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 말은 고객이 아닌 관리소장한테 할 말이라 했더니, 그쪽에도 똑똑히 전했단다.

그럼 이자는 문제를 일으킨 자에게 말하고 피해 당하고 있는 고객께도 같은 말 내뱉는 저의가 뭔가.

아무리 자기 눈높이 만큼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해도 그렇지, 도대체 이윤희(이 직원은)는 나랑 무슨 관계인가.

끝에는 거의 막나감.

응대태도에 대해 지적을 하는데, ‘똑바로 해드렸어요’ 라고 하질 않나, 그에 대해 정확한 근거를 두고 말하면 ‘아..네에..’.

명분남기기 식으로 ‘~으면 죄송합니다’ 라며 ~으면, ~다면 면피식 답변함.

예: 고객이 망언을 하느냐 라며 지적하니 > ‘그렇게 들렸으면 죄송합니다.’

고객께 실언, 실수 했다 라고 지적하니 > ‘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통화로 인해 신뢰가 무너졌다 하니, 직원 왈, ‘무너졌으면 할 수 없죠.’ 하여, 이 자의 말을 되새겨주며 적시하니, ‘선생님이 그렇게 표현하니까 그렇게 표현했겠죠.’ 라고 고객께 핑계댐.

~하니까, ~하겠지만. 이라며 은연중 종결어미를 반말식으로 짧게 함.

응대 상황에 대해서 지적하니,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죄송합니다. 문제해석을 잘못한 거 같아서.’ 라고 말함.

자신의 말에 대해 끊임없이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식으로 면피성 표현을 하고 심지어 이윤희의 응대 태도로 인해 지금 이런 일이 벌어졌음을 적시하니, ‘선생님 상황인거고.’ 란다.

그리고는 비꼬듯, ‘응대태도가 거슬렸다면 죄송하다. 고거는 서비스 교육을 더 받을께요. 저희 교육 있으면 제가 꼭 받아가지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다시한번 되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함.

고객께 지금껏 가식이었다는 것과 오늘 통화에 실언, 하지 말아야 될 말, 고객께 실수한 것임을 언질하니, ‘그렇게 받아들이셨으면 뭐 그 부분까지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 할 말 없습니다.’ 라며 자신이 잘못 인정하기 싫고 사과하기 싫다는 것을 꽤 거창하게 말함.

고객 : 본인(직원)이 내뱉은 말들 일일이 다 기억은 안날거 같아요.

이윤희 : 아니요 다 납니다.

고객 : 그래요. 과실로 한 것 아니고 고의로 한 것 맞네요. 다 기억이 난다 하시니.

이윤희 : …

P.S : 이 부분은 이윤희가 문서(글)가 중요하다 하니 120을 통해 해당 자에게 한마디 남긴다.

이와 같은 응대 행태에 대해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으면서 비방하는 것은 괜히 자격지심에 시샘하여 한마디 하고 싶은데 흠 잡을 것이 없으니 객관적인 증거 없이 막연히 헐뜯고 끌어내리려 하는 어쭙잖은 행위이므로 이는 자신의 격을 ?아내리는 것임을 좀 깨달았음 한다.

남이 무식하게 살든말든 관심없다. 허나 그 무식으로 인해 피해를 본다면 누구든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람.

고객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화풀이하듯 아무말 대잔치 벌리고 일을 ㄱ차반 같이 해도 위에서건 감사실이건 그냥 솜방망이 처리하니 하여 한마디 들으면 그만이란 식으로 이러한 일이 아주 빈번히 생기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이고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는 척, 아닌 척하는 것임.

그리고 국민은 공무원 상대하는 것이 돈 버는 일이 아니고 계획에 없는 시간, 비용 쓰는 것이니 이런 식으로 피해 입히지 말 것.

공무원들의 직무/응대 태도, 이제는 그만 좀 관대하자.

하긴 국민들은 늘 잘못을 바로 잡으라 요구하고 방임하는 것에 대해 관대한 적 없었다.

국민으로서 누구나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이며 당연히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안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그 누구라도 당연히 시정을 요구할 권리가 있는 것임.

그런데 잘못한 직원 처리에 대해 너무도 안일함.

직원 응대 태도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의거한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징계정도 할 것도 아니면서 왜 처리를 안하지.

고객께 와 닿지도 않는 그 흔한 친절 교육 또한 외부 강사 초빙도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되고 부서 내 자체 교육이라 해도 근무 시간 외 개인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닌 것을.

고객께 이따위 수준으로 행정서비스 하지 말라는 취지인데, 처리 안 한다는 건 고객께 그리해도 된다는 걸 허용한다는 것임.

국가공무원법 제63조 품위유지의 의무 -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오랜 과거부터 아직까지 ‘공무원’이란 이미지는 왜 바닥일까.

공무원이란 직업이 우스운 게 아니라 그 일을 행하는 자가 인성, 자질 등 수준이 낮아서 공무원이란 업이 낮은 평가를 받는 것임.

공무원들. 듣기, 말하기도 실력이고 능력임.

남들 시간 내고 돈 내고 배우는 것들 더 이상 가르쳐 주고 싶지 않으니, 어느 국민에게도 시간, 비용, 지적재산 기생하며 쉽게 얻고 피해 입히지 말고 자신의 시간, 비용 들이고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면모를 지향하여 행정서비스 이용함에 더 이상 이런 수준 낮은 불편, 불쾌함 없길 바람.

국가공무원은 공무원에게 성실의무, 복종의무, 직장이탈금지의무, 친절공정의 의무, 종교중립의 의무, 겸직금지의무, 비밀엄수의 의무(공무원은 재직 중은 물론 퇴직 후에도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엄수(嚴守)하여야 한다), 청렴의무, 품위유지의 의무, 정치운동 금지의 의무, 집단행위금지의 의무 등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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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당한 모든 사건들을 보면 당연한 상식이 지켜지지 않고 통하지 않아 생긴 일들.

그들이 어떠한 민원 처리, 응대 등 문제 발생시 가벼이 그냥 넘기면 안된다.

그게 다 기본, 초보, 근본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을 문제 인지 안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실천은커녕 잘못에 대해 반성도 안하는 것들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어.

하물며 오피스 예의범절은 고사하고 문서 꾸미는 것들이 소통의 기본인 언어 이해, 구사력, 문해력도 안 갖춰져 있는 게 태반인데.

봤을 때 너희는 그냥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고로 이 나라는 지금 진심으로 위험하다. 이 지역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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