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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숨기는 강동구청 4
등록일 : 2022-09-13 조회 : 1430
* 참고

사회적 인지 zero. 비상식적인 것들 1~2

불편한 진실 숨기는 강동구청 1~3

'불편한 진실 숨기는 강동구청 2'에 대한 답변이 2022.6.28 달렸네. (홈피 : 46223 불편한 진실 숨기는 강동구청)

담당 부서, 담당자는 늘 똑같은 감사담당관 정미숙.

* 행정서비스에서는 경찰, 법관처럼 왜 공무원 기피 신청 활용되지 않나.

문제 해결 목적보다 무조건 그 자리 꿰차고 있음 갖다 붙이니 해결이 되나.

직원으로서 인성, 소통, 전문성 등 갖추어 있지 않음 응대 교체 요구하는 판에 피민원 대상이기까지 하면 환장할 노릇이지.

즉, 경찰서에 진정, 고소했는데 피의자가 직접 내용 다 보고 피해자 독대하는 꼴임.

안녕하십니까? 강동구청장 이정훈입니다.

***님께서 우리구 민원답변 처리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만족 : 마음에 흡족함.

공무원들은 직무유기, 태만, 직권남용, 비리, 부정부패 같은 부정의 한 것들을 왜 한결같이 '만족'이라 포장하는 건지 원.

그냥 건당 카운트 세기로 아직도 '했다' 중심인 거지.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귓똥으로 듣는 게지.

강동구청은 어떻게 이리도 한결같을 수 있는지. 비결이 뭐야.

이렇게 일하는데 어떻게 일상이 가능하지.

***님께서 2022. 6.18.(토 ) 「구청장에게 바란다(46161)」에 올리신 민원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19조(처리기간의 계산) ① 민원의 처리기간을 5일 이하로 정한 경우에는 공휴일과 토요일은 산입(算入)하지 아니한다.’에 의거 2022.06.20.(월) 접수 안내문자 전송 및 2022.06.22.(수) 처리기한 연장문자 전송하였으며, 2022.06.23.(목) 답변 완료하여 결과 안내문자 전송을 확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말과 선후 생각 좀 하고 말해라. 그러니 니들이 우스운 거야.

6/17까지 답변한다던 '46151 사회적 인지 zero. 비상식적인 것들 1'은 때맞춰 안 하고 어떻게 6/18 토요일에 왜 달아놓은 건데.

'보다시피 용도에 맞게 활용하면 정상적 수신 되는 게 확인되잖아.'라는 말, 뭔 뜻인 줄 모르는 거야, 안 하는 거야. 지금 며칠, 요일 뭐 이딴 거 말하는 게 아니잖아.

'무엇을 했다'만 나열하며 당신들 하고 싶은 말 하지 말고 '어떻게 했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답변하라고.

보다시피 다른 건 다 정상 수신됐는데 왜 2건만 확인이 안 되나. 이상하잖아.

의혹 없게 입증하시오. 이것들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니까.

고객 편의를 위해 정보 동의한 거지 당신들 편한 대로, 입장대로 쓰라고 알려 준 거 아님.

참 희한하지. 지적하면 꼭 그날, 그때 답을 떠들어 대니 말이야.

혹시 자신은 뇌의 절반 밖에 쓰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를 한번 고민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민원처리 답변일 지나도록 아무 안내 없이 미답변 처리된 점에 대해 피민원자 부서, 누구인지, 교육한 자는 부서, 누구인지, 이걸 보고받은 자 부서, 누구인지는 왜 안 밝히나.

분명히 지적한 것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여기다가 답변하라고 했는데.

게다가 본 내용에 강동구청에서 발신한 이메일 건 개인정보 관련 여지없이 진상규명 할 것에 대해 답이 없네.

제31조(복합민원의 처리) ① 행정기관의 장은 복합민원을 처리할 주무부서를 지정하고 그 부서로 하여금 관계 기관. 부서 간의 협조를 통하여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대로 처리할 부서, 직원 요 하였더니 피민원자 자꾸 갖다 붙이고 뺑이 돌리기나 하고 말이야.

2022.6.22 강동구청 홈페이지 전산 담당이라며 박성호 전화 왔었는데 민원 관련 숙지도 안 한 건지 못한 건지 상태에 비효율적 말이나 섞게 해서 시간, 화폐적 가치, 정신적 피해 가중시키기만 했다.

하여 분명히 복합민원 처리 실천하라고 요구했는데 왜 6/23 답변도 그렇고 이에 일언반구도 없는가.

무법자야. 구두도 안 해, 글도 안 해. 뭐 하자는 거지.

이게 재발 방지 및 적극적 처리인가.

번지르르한 말뿐이지. 민원 전화하라고 하면 하지도 않는 것들이.

이러니 안 바뀌는 거야.

우리 구정에 애정을 가지시고 건의를 하여 주신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런 걸 애정이라니. 잘못(죄)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건데 당연함이 안 지켜져서 개고생 하는 건데.

건의. 피해자가 피민원자 처벌 조치 요 하는 게 건의인가. 역시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감사. 고객에게 고통을 준 일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었다는 말이네. 뻔뻔하기 그지없다.

또한 ***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새로이 취임하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당선인에게 전달하여 강동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으며, ***님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당연한 정의나 지키고 실천해라.

해당 건 말고도 강동성심병원 관련 보건소 건도 있는데 모두 다 몇 달이 지나도록 너희는 아직도 한결같잖아.

심지어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직원이 두 차례나 연락을 취해 민원처리 도모했는데, 위 내용과 같이 그럴싸한 반응만 날름 해놓고 실천 없다.

더 우스운 건, 감사담당관 정미숙 자가 부서에서 다 알고 있다고 했다네. 그렇다면 이런 짓거리가 고의적 행태라는 게 명확해진 거지.

칼을 든, 살인하는 그런 사람만 나쁜 사람이 아니잖아. 중범죄를 저질러야만 나쁜 사람인가.

우리를 힘 빠지게 하고 방향성을 잃게 하거나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소진되게 만드는 그 모든 사람이 나쁜 사람들이다.

직원으로서 면모를 제대로 갖춘 공무원은 고객께 잘못하지 않는데, 보통 무지, 몰상식, 인성, 소통이 안 돼 있는 직원이 담당이란 명분으로 자리를 꿰차고 있을 경우, 자신들이 스스로 바보임을 입증하는 듯한 말을 고객께 강요하면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고객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고객 니즈 무시하고 신경질 내고 탓을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것임.

고객께 말 같지도 않은, 바보 같은 말 하면서 잘못 인정 안 하고 자신이 옳다고 우기고, 안 먹히면 신경질 내는 이유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무원들이 고객(민원) 응대를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알면 그들의 머릿속 구조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런 장에 공론하는 것임.

걸핏하면 국민신문고 습관적으로 유도하는 정신 승리 오지는 자들이 목격되는데, 잘못의 중심이 결론은 그들 조직 직원에게 책임을 묻고 그들의 처리를 원하는 것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 기관에서 정상적, 제대로 처리되는 것은 기대하지 말고 다만 사회정의구현으로 그들의 잘못을 사실 기록 남긴다는 신념과 은폐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소신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사람은 골라 쓰는 거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란 말이 있지 않나)

하여 그들의 무지, 불친절, 부정의로 인해 누군가 나와 같은 고객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귀한 시간, 비용, 정신적 등 많은 피해 받지 않길 바라며, 또한 공무원 잘못을 간과하지 않겠다, 바로 잡겠다는 누군가 국민의 참정 수고, 노력이 모여 그들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있을 수도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인권, 권리 침해가 예방, 제지되길 바란다. (공무원이 죽기 전엔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 범죄 처벌의 3요소 엄격성, 확신성, 신속성 중 '확신성'이 공동체에서 굉장히 중요함.

하여 주변에 관심을 두고 민감하게 인식해야 한다.

작은 범죄에도 누군가 반드시 신고한다는 확신성을 주는 것임.

범죄는 사회에서 통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음 함.

(공무원 자신들은 해당되지 않는 남 얘기로 생각한다니까. 요지를 이해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래서인가 직원 잘못은 아주 관대해. 이런 식으로 일하면서 어떻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냐니까)

국민들이 주로 민원, 청원하는 내용은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꿔 달라', '잘못한 자를 처벌해 달라'가 대부분이다.

공무원이 만들어 놓은 제도가 제도적 모순이 있어 처리가 어렵더라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치나 방법을 강구하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던가 성의있는 최소한의 대처라도 해야 된다.

헌데 무지, 불친절 공무원들은, 고객 불만은 자신에게 부여된 일종의 시험 문제인데, 자신이 받은 문제가 어려울 경우 제대로 처리를 못 했으면 제대로 처리를 못 한 것으로 민원 기록을 작성하거나 모르면 다른데 물어보고 공부해서 처리해야 되는데 아예 제출된 문제를 바꿔 버리고 답을 달아서 자신은 잘 처리한 것처럼 조작해서라도 허위 처리를 해 버린다.

이렇게 하면 그냥 민원 답변 내용을 봐서는 일 처리를 참 잘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 고객의 불만 사항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것이다.

(고객은 불만이 훨씬 증가 되었지만, 기관 직원은 일 처리를 잘한 것처럼 민원 기록에 남게 되는 것임)

그리고 불공정 업무 처리 내용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이 근거 없는 관련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가장 많은데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행정 업무를 살펴보면 가장 빈번한 게 공무원이 주장하고 싶은 관계 법령을 주장하며 민원에 대한 신고 건을 철회하게 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상황이다.

고객께 유리한 법령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말이다.

그래서 아예 고객의 알권리 무시하고 과정상 적법절차 없이 결론만 써 놓는 것도 수두룩한 것임.

어느 정도 해당 법령 및 업무 처리 절차 그 외 공무원의 행동강령, 공무원법 등을 숙지한 사람은 어리숙하게 넘기지 않겠지만(못되처먹고 미성숙한 자들 경우 더욱더 절대적으로 기피, 회피, 은폐) 대부분의 일반 국민은 잘 모르는 내용들이라 신고를 취하하거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도 그냥 지나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임.

설령 알더라도 공무원이 시간 질질 끌며 떨어져 나가기 수법(과실 또는 고의)으로 고객을 지치게 하거나, 사는 게 바빠서, 귀찮고, 짜증 나서 그냥 적당히 넘어가면 불량 공무원들은 자신이 잘나서 문제가 끝났다고 착각하고 필요하면 적당히 민원, 상담 내용을 조작해서 끝내는 것임.

어느 기관이든, 기관 소속 모든 콜센터든 고객 만족을 주제로 하여 운영을 하고 있으나 강동구청은 고객 만족 중심이 아닌 직원 만족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통화하기 싫으면 안 하고, 고객 요구 무시하고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약속 안 지키고 전화 안 하고, 자기들이 전화하고 싶으면 맘대로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자신들의 역량 부족, 응대 불손으로 고객이 불쾌가 하늘을 치솟는 판에 되려 직원이 짜증을 드러내고 고객에 대한 친절이 아닌 고객이 직원의 친절함을 유도해서 받아야 하니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공무원이 아닌가 싶다. (국민께 철밥통 이런 말 들어도 창피함을 모르니. 철밥통 부러워 그런다고 자기 최면 걸어 위안 삼을 듯)

자신들이 처리해야 될 업무 내에서 처리하기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 이런 게 있으면 지금 그 상황만 일단 모면하기 위해 다른 제스처를 자꾸 취하는 스타일.

문제 해결해 주려고 탐색하거나, 빨리 이해해서 어떻게 처리방안, 결과를 준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 일단 고객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 문제 제기가 대체적인 얘길 들어 봤을 때 자신이 처리하기 어렵고 처리하는 게 짜증 나는 스타일이고 혹은 뭐 처리하기 애매한 부분이라는 걸로만 보고 그냥 이렇게 하면 그 상황이 넘어가겠지라는 제스처만 함. 기간을 미룬다는 등 혹은 다른 화제로 돌린다는 등 한마디로 기피, 회피, 은폐.

떨어져 나가게 하려고 못되게 굼. 다시는 이런 민원 건이 있어도 우리한테 해봤자 안돼 민원 포기해 이딴 식으로 나감.

어찌됐든 뭐든 앞에 문지기 한 사람씩 있다.

카프카(Franz Kafka)의 수수께끼라는 우화가 떠오른다.

문지기는 이미 '직책'이고 그 직책은 이미 '법'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지배한다.

민원처리 시 소통의 매개자이어야 할 중간 인물들이 소통을 근원적으로 방해하고 원심력을 행사하여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극도로 조직화된 사회에서 중간인물들에 의해 관료조직이 무력화되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억압되는 일이 그들 사이에서 별일 아닌 당연함으로 자기들끼리 취급함.

* 이런 건 엄연히 직권남용죄에 속하는 행위지. (인권침해에 해당하기도)

직권남용죄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할 때 적용된다.

형법 제123조는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객은 어떤 회사의 직원에게서 안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 그것을 제일 먼저 알게 된다.

더 웃긴 건, 잘못을 저지른 자나 내용을 접한 자나 잘못이란 건 알고 있다. (무식한 자도 좋은 걸 보면 그게 좋다는 건 안다)

그래서 고객(개인)이 겪은 행태에 대해 공개된 장소에 의견을 표명하면 반응한다.

여러 통로를 통해 국민 개개인이 겪은 일들 보면 그보다 더 신랄한 내용들도 많은데 말이다.

역시 정치, 공무원은 숙덕공론이 무섭긴 무섭나 보다.

과거 역사 속, 사실을 은폐하는 일본의 억압에 저항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선조들, 광주민주화운동, 영화 ‘재심’, 삼례 나라 슈퍼 사건 등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 정치적 관점에서 시민은, 민주주의적 자치를 통치의 기본질서로 하는 특정한 정치공동체에서 그 공동체가 보장하는 모든 권리를 완전하고도 평등하게 향유 하는 개별 구성원을 가리킨다. 이 권리에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권과 아울러 그 공동체의 정치적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참정권이 포함된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부터가 문제고, 그래서 속이고 짓밟고 묵과하는 이런 행태들이 정치, 공무원은 양심 없이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옛날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도.

* 공직자의 불친절도 부패행위!...권익위, 국민 인식 분석 - 머니투데이

권익위, 최근 부패신고 중 종결·송부한 3200여 건 분석

황호윤 권익위 서울 종합민원소장은 ‘기존에는 국민들이 뇌물수수, 횡령 등을 부패행위로 인식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공직자의 품위유지의무 위반, 불친절·불성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과 사적인 일탈 행위까지 부패행위로 인식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의 몸가짐을 바로하고 반부패 제도를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내용 중.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고 언행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공무원, 이런 시스템 너무 웃기지 않나.

국민이 열 받는 게 너무도 지당하지 않소.

문제에 대해 정확히, 제대로, 똑바로 이해하고 상응 되는 대처하여 신속, 정확, 정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을, 이런 기본적이고 초보적인 '정의'조차도 바로 서지 않았는데 어찌 신뢰가 형성되고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일선 공무원 나부랭이조차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원심력으로 똘똘 뭉쳐 민원 해결에 오만불손함과 방만한 행태를 아주 손쉽게 죄책감, 책임감 없이 일삼고 그에 대해 어떠한 제재도 없이 국민의 세금으로 따박따박 월급 받는다는 이런 불공정, 부정의 한 현실은 당연히 잘못된 것임.

무책임한 자세 당장 때려치우고 국민을 위한답시고 만든 행정서비스 시스템 즉각 바로 잡으시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직원이 잘못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질 수 있도록 제도 강화하시오.

너무도 당연한 것이 왜 공무원들은 당연하지 않나.

저런 공무원들이 비일비재하니 불신사회, 나라가 발전이 없는 게 아니겠소.

부정부패가 없는 곳을 찾기가 부패한 곳을 찾기보다 훨씬 어려운 곳이 현재 이 나라의 모양새다.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으면 뭐하나.

공공 시스템을 운영하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무원이 부정부패하여 불신이 사회에 만연하면 사람들은 제도를 사용하지 않는다.

제도를 통해 권력?이 제한되던 자는 그 제한에서 자유로워지고, 그것은 부정부패와 비윤리성으로 나타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더욱 공공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다.

너무 당연한 이치이거늘 쳇바퀴만 굴리고 있으니 국민들 분노 반응은 당연한 것.

공무원이란 자들이 역이용하는 국민신문고 욕을 하면서도 국민이 왜 쓰는 줄 아나.

그나마 그렇게라도 사.회.정.의.구.현. 안 하면 지금도 이런데, 고삐 풀린 망나니 마냥 마구 날뛰니까 그러는 것임.

그리고 공무원들 시간 개념 좀 가지시게.

시간적 가치는 말이야 돈이란 걸.

고로 민원은 공무원이 돈 버는 '일'이고 국민은 행정서비스 이용하는 것뿐 돈 버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봉사자, CS 마인드 장착하고 일하란 말이다.

서비스 수준에 비하면 과분할 정도의 세금을 강제 지불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공무원은 왜 잘못한 직원한테 전달하는 건가. 단순히 담당이라서.

그런 행위는 마치 가해자가 잘못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피해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같다.

피해자께 가해자를 독대시키는 꼴이며, 왜 고객이 그런 자를 직접 상대해야 하나. 그것도 고객이 거부하고 다른 이가 처리 가능하도록 요구했음에도 말이다.

그러니 잘못한 자가 기고만장하고 이런 행태들이 안 바뀌는 것임.

고객은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런 입장도 아닌데, 그들끼리 조직 내에서 끼리끼리 상전 대우를 한다.

수년 전이나 이번이나 변한 거 하나 없고 마치 데자뷔 같이 같은 패턴, 습성 반복이다.

당신들은 이런 게 문제로 안 보이나. 고객은 이런 업무 태도가 문제이고 불만이므로 이런 것들도 처리하라고 하는 것이다.

업무에 대한 기본자세, 소통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음을 그냥 방치하고 지도, 관리, 감독 같은 단도리를 안 하니 그 불편, 불손을 고스란히 고객이 떠안아 할 필요 없는 뒤치다꺼리 하게 되어 일상을 방해받는 것임.

민원은 한번 전하면 답변은 편하게 받아야 함이 마땅한 것임.

물론 이 내용, 공무원이 그토록 좋아하는 민원 넣을 뿐만 아니라 제보도 해야지.

위 내용처럼 사회정의구현으로 잘못에 대해 기록 남긴다는 소신으로 말이다.

*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나라가 아무리 똥통이라도 똥물은 튀지 않았음 함.

여전히 부정의 한 강동구청 업무 행태에 대한 실체임.

뻔뻔스럽게 어떠한 잘못에 대해서도 인정 안 하고 외면하고 직원 처리 안 하는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할 때 아주 당당한 강동구청 직원들의 심리를 추측하자면, 평소 적당히 고객께 거짓말하고 허위 처리를 해도 고객들이 만족(실상은 고객이 짜증 나고 바쁘다 보니 그냥 넘어간 것)했는데, 너는 뭔데 항의를 하느냐 라는 그런 심리상태인 것 같다.

자신이 남들을 많이 속였고 속은 걸 안 사람들도, 그걸 남들이 제대로 지적을 안 했을 뿐인데, 강동구청 직원은 자신이 똑똑하고 잘나고 일 처리를 잘 해왔다라는 그런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착각을 안 하면 자신이 나쁜 자가 되는데 그런 강동구청 직원들의 생활 태도 자체가 남한테 거짓말하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자신은 별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태도이다.

범죄 심리 어쩌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잘못을 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발뺌을 할 것인지를 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런 상상의 결과물을 합리화하려고 하는데 그 와중에서 이상한 짓을 벌이는 것 같음.

사실 왜곡하고 거짓말 밥 먹듯 하는 그런 유형을 가지고 있는 걸 뭐시기 라고 하는데, 그런 유형을 가진 자들 특징이 나의 합리화,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라 인지를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위해 '죄책감 없는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임.

이런 일 같지도 않은 초보적, 기본적인 것들로 몇 달을 비생산적인 시간, 비용 및 지적재산 낭비하게 만드는 걸 보면 '그럴만한 곳'이란 게 너무도 당연한 결과임.

공무원 그들이 고객과 말 섞는 것은 월급 버는 일을 하는 것이고, 고객이 공무원과 말 섞는 것은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뿐 소득과 아무 상관 없음.

이러한 개념도 없고, 자신이 무지하고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고 고객 또는 주변 일 잘하는 동료에게 기생하고 폐 끼치며 자리 유지하고 월급 타 먹는 가여운 자들이다. (정상적인 회사 조직에선 가능할 수 없으니)

그러니 혹여 저런 자들의 저질스런 수준으로 인해 고객들 정신, 정서 다치지 마셨음 함.

일부, 극소수지만 같은 공직자로서 대신 사과할 줄 아는 공무원도 있다. (다른 기관에 비해 강동구청은 사과할 줄 모른다.)

문제인식결여, 고로 사과할 줄 모르고 필요성 못 느낀다는 것은 죄책감, 죄의식이 없는 것과 같으며, 죄를 저지른 것보다 더 위험함.

민주주의의 기본은 소통이다. 소통 없는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

민주주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민원, 청원 제도가 부정의로 국민의 신뢰가 깨지는 것, 하여 마음이 상하게 되는 것은 돌이키기가 힘들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무지, 몰상식, 불친절, 개념 없는 공무원 특징.

사과의 정의 모르고, 죄.송.합.니.다. 다섯 마디 할 줄 모르는지 하기 싫어서인지 안 하고, 말 같지도 않은 자기중심적 변명으로 편의적 합리화 하며 기만, 농락.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인데 우습게 알고, 제때 했어야 할 당연한 답변을 그냥 자기 내킬 때, 아무 때나 불쑥 전화하여 고객의 일상, 업무 방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행여나 고객이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문제 제기하여 그 당연한 걸(답변, 처리결과) 힘들게 얻게 되면, 당연히 과정상 업무 행태로 인한 시간, 화폐적 가치, 정신적 피해 등 적법절차 잘못에 대해 인지하고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모른 척, 아닌 척 무식을 무기 삼아 묵인한다.

그리고 공무원, 직원 뭐 이런 개념이 없다. (자신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이고 상대는 고객이라는 기본적 개념이 없다.)

진짜 약속, 시간에 대한 개념 없고 지 맘대로 전화하고(문서 적 처리도 마찬가지), 그럼 고객은 일상 내팽개치고 우선적으로 받아줘야 하나.

고객께 시간 맡겨놨나. 아님 그만큼 가치를 지불했나. 권리 침해란 생각 안 하나.

행여나 약속도 안 한 상태에서 느닷없이 전화만 하고선 ‘했는데 안 받았다’라며 명분 남기기식 촌스러운 핑계는 삼가길 바란다.

당신들 일의 결과물 그깟 사과, 답변 잘 처리했는지,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자 받아주려면 고객은 비생산적인 일에, 일생에 한 번뿐인 귀한 시간을 내어 주는 것이다.

도대체 나이 먹고 사회 생활하며 뭘 배운 건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 지식인이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

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 인류 보편적 가치가 유린당하면 남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간섭하고 투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공무원은 국민 수준에 못 미치는 건가.

* 강동구청, 보건소 건은 아직도 여전히 미답변. 이런 간단한 것도 처리 안 하는데 공무원으로 인한 부당하고, 억울한 사건에 대한 것들은 오죽하겠나.

도대체 어디서 저런 못된 것만 배워 처먹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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