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준특수폭행인체훼손상해, 증거인멸등 잔인한 반인륜적 만행.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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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준특수폭행인체훼손상해, 증거인멸등 잔인한 반인륜적 만행.
등록일 : 2022-09-19 조회 : 1125

공개 호 소 문

수신 : 1. 대통령 : 윤석열

2. 법무부장관 : 한동훈

3. 대검찰청 참여민원(자유발언대)

4. 각종방송사, 언론사등

[참고] 아래 같은 내용을 위에 수신목록별

각각 발송하며 발송일, 시간 다를 수 있습니다.

신당역 살인사건도 잔인하고 안타까우며,

서울백병원 준특수폭행인체훼손상해, 증거인멸등 사건도 잔인합니다.

서울백병원과 관련자들은 코 일부분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전시마취 시켜놓고서 의식이 없는 환자를 치밀하고 철저한 사전 계획 속에,

코 수술을 빙자로 환자를 속이고 코 일부분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콧등 내부에 실뭉치를 삽입하고 콧등에 작은 구멍의 상처를 유발하여 염증이 심하게 계속 발생하여 타 성형외과에서 콧등 내부의 많은 양의 실뭉치 제거 수술받게 만들고 우측 귀 일부는 잘라내어 보기 흉하게 만들어놓고,

멀쩡하던 치아와 잇몸 사이 사이마다 어떠한 이물질을 삽입하여 계속 적인 염증과 통증 흔들림 등으로 음식을 섭취하거나 씹기도 힘든 엄청난 고통과 여러 곳의 치과를 전전하며 보조 치아 시술과 잇몸 염증 치료 발치 등 현재 치아를 전부 발치하고 아래쪽에 1개 남아있으며,

좌우 아래쪽 잇몸에 약 2~3cm의 커다란 칼자국과 봉합 자국이 있으며 좌우편도 아래쪽 예상 좌우 목 속에 어떠한 이물질을 삽입하기 위한 것인지 좌우 목 부분에 밖에서 손으로 만져지는 약 아몬드나 땅콩 크기 정도의 어떠한 단단한 이물질로 느껴지는 무엇이 삽입된 건지 알 수도 없고,

또한 좌우 편도 부분에 어떠한 곡식을 삽입한 것이지 악취가 아주 심한 썩은 곡식 추정 이물질이 계속 적으로 조금씩 삐져나오고, 삐져나오고 난 곳에 크고, 작은 여러 개의 구멍 발생과 염증 통증 입안 악취 등 계속 적으로 심각하며,

멀쩡하던 편도와 목 부분을 망가뜨려 수면 후에는 목이 많이 부어오르며 수면할 시간 말고는 계속 적인 목의 통증, 이물감, 압박감, 등 계속적이라 어떠한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입안의 심한 악취와 엄청난 정신적 고통 등 온종일 계속적입니다,

코, 귀, 좌우 목, 좌우 편도, 아래쪽 좌우 잇몸, 상하 치아를 치밀하고 철저한 사전 계획 속에 고의로 망가뜨리는,

위와 같은 준특수폭행인체훼손상해와 증거인멸등 서울백병원과 지시하거나 압력을 행사한 적극적 특수폭행 관련자 약 3~5명의 잔혹하고 반인류적 반사회적 살인보다 잔인한 만행으로 재산도 없고 힘도 없는 일반 가난한 국민이며 가진 거는 인체뿐인데 너무 많이 망가뜨려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찰과 보건복지부 등 책임 있는 관련 공무원들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에 중대한 범죄자들을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계속 방치하고 있고 여러 종류의 후유증 치료를 위한 타 병원과 감정병원 관련 의사들은 허위진료 진료기록 허위 조작 증거 인멸 등 이루어지고,

저는 현재 엄청난 트라우마,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증, 두려움 등으로 수개월째 정신과 치료 중이며 상하 치아와 잇몸 목과 편도 등 후유증이 심각하고 위의 정신적 증상이 반복적이며 계속적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경찰, 검찰, 보건복지부 등 관련 공무원들은 적극적 조사도 안 하고서 따돌림 등 2차 3차 가해로 이어지고 위의 잔인하고 잔혹한 강력범죄자들을 방치하고 있으며 위의 범죄자들이 언제 어느 때 또 다른 힘없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멀쩡한 인체훼손상해등 특수폭행을 실행하고 증거 인멸 등 만행을 저지를 수 있을 것이며 어느 누가 당할지도 모르고,

어떠한 물질이 아닌 심각한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 종류의 인적 특수폭행인체훼손상해 피해로 이어진 물적, 정신적 피해자인 저를 계속 방치하면 저는 엄청난 여러 종류의 인적, 물적, 정신적 고통을 견디다 못하여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므로,

지금이라도 본 사건을 신당역 살인사건과 세 모녀 사건 등과 같은 심각하고 안타까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위에 사건을 바로잡아 법, 인권, 공정을 바로 잡고 법 위에서 법과 인권 등 좀먹으며 법치, 인권 국가인 대한민국을 약육강식 동물들의 왕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반인륜적 반사회적 힘 있는 강력범죄자들로부터 힘없는 일반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주실 것을 윤석열 대통령님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 등 관련 정부 부처와 각종 방송사, 언론사 등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2022. 09. 18

호 소 인 : 정 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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