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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사실 확인 후 약속된 수술 거부 경험 26%

  • 담당부서장애차별조사1과
  • 등록일2017-06-21
  • 조회수1905

HIV 감염사실 확인 후 약속된 수술 거부 경험 26%

혐오발언차별적 태도 21.6%, 감염사실 누설 21.5%

- 인권위, 22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

 

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 별관(11)에서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HIV: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o 이번 토론회는 이훈재 인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난 2016년 실시된 HIV 감염인에 대한 의료차별 경험 및 인식 조사결과 발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제도적 방안 모색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o 1부에서는 감염인 의료차별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대안(나영정, 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 의료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HIV/AIDS 관련 낙인 및 차별과 연관된 요인들(김대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임상조교수), 감염인이 경험하는 의료차별과 국가인권위원회 역할(손문수,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대표)이 논의된다.

 

o 2부 토론은 감염인 차별실태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방안(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 의료인 교육 및 인식개선 방안(한종숙,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HIV 감염인 의료차별 개선 방안(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통한 구제방안(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대표), 감염인 차별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의견(조경숙,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장)순으로 진행된다.

 

o 이번 조사 결과에서 HIV 감염인의 26% 감염사실 확인 후 약속된 수술을 기피하거나 거부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말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도입으로, HIV 감염인의 건강유지와 전파력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 일상적 외래진료나 수술을 받는 경우가 증가함에도 혐오와 차별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o 인권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HIV/AIDS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살펴보고, 개선책 마련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붙임 1. 실태조사 주요내용 1

2. 토론회 일정표 1. .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최성우

메일helpchoi@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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