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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향하여 스포츠가 버려야할 것들 4. 사생활 침해와 불공정

  • 담당부서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 등록일2021-02-16
  • 조회수6920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향하여 스포츠가 버려야할 것들 4. 사생활 침해와 불공정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은 초·중·고·대·실업·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상황 실태를 조사하였습니다. 현장이 들려준 목소리를 통해 ‘스포츠가 무엇을 버려야 할지’ 알아보았습니다. 1. 언어폭력과 신체폭력 2. 성폭력 3. 학습권 침해 4. 사생활 침해와 불공정 단체 생활에 따른 문제는? / 개인, 자유시간, 사생활에 대한 간섭과 통제 / 대학 26% 실업 22.5% / 성인 선수임에도 외출, 외박의 불허, 운동이후 자유시간 부족, 사적공간과 시간부족 등 생활 통제에서 비롯된 애로를 겪고 있었으며 열악한 시설, 선후배 갈등과 같은 고충도 토로하였다 누가 안들어왔어? 누구 맘대로 외출이야! 정리 정돈 안할거야? 음식 갖고 오지 말래지! / 뭐야! 아무 때나 막 들어와 실업팀 선수들의 고충은? 본인의 연봉은 물론 계약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재계약 여부와 연봉, 근로조건도 공식적 협의보다 지도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여자선수들이 겪는 고충은? / 성인 여자선수들은 무리한 훈련과 부상에 따른 컨디션 악화 외에도 생리·임신·출산·육아 등 여성의 건강권과 모성보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부족을 힘들어했다 생리때마다 너무 힘들어 체조복 입기도 신경쓰여 / 아무리 남자 코치지만 여자 선수 지도자라면 이런건 신경 써줘야 하는거 아냐 / 감독이 뭐라든 애기 낳고도 잘 할수있어! 외국 선수들처럼 멋진 엄마 선수가 될거야. 근데... 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면 어떻게 하지? 장애인 선수가 겪는 차별적인 환경은? / 장애인 운동기구, 장비등이 부족 33.5% /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시설미비 29.1% / 장애인 접근 시설 미비 32% /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운동기구 등이 미비해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웠고, 장애를 이유로 시설이용 자체를 거부 당한 경험이 있었다 체육센터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 운동기구 사용도 어렵고 화장실 이용도 불편하고 어떤 곳은 엘리베이터도 없어 심지어 못들어오게 하는 곳도 있어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통받지 않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스포츠의 모든 과정에서 반드시 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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