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없이 많은 질타를 받은 말이었겠지만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려는 인권위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피해자들의 인권이 짓밟혔는데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발상은 누가 한 건지 모르겠다 정말.
피해자들은 평생 그 상처를 안고 혹은 생을 마감하거나 하는데 범죄자들은 감방에서 콩밥이나 처먹고 있는 실상이 기가 찬다.
범죄자들의 얼굴을 가리는 것 또한 이해불가다. 외국처럼 범죄자들의 얼굴을 공개해야 하는데 국민의 알 권리를 인권위가 막고 있다.
범죄자 인권보호 해주느라 다수의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짓은 잘도 하는 것 같다. 피해자가 인권위 당신들 가족이라도 범죄자 인권 보호재 주고 싶을까?
이걸 읽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국민이 나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범죄자들의 인권 따위 지켜주는 게 아니라 피해자들의 인권부터 지켜주는 인권위가 되기 바란다. 제발 좀 범죄자들 인권 보호해 주다가 선량한 시민 더 죽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