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아볼려고 통화를 한건데
짜증에 훈계에..
경찰한테 부당한 대우 받았다고 처음부터 말했고.. 나중에는
그걸 처음에 말했어야지 왜 말안했냐고 하는데 난 분명히 난 처음부터 말했어요.
이게 상담원의 자세인지 묻고 싶네요. 통화 녹취록 가지고 있으니 뻥인지 아닌지는 확인해보길 작년 9월에 남자 상담사분과 이야기 했을 때는 아주 친절하게 해주더니.. 오늘 여자 상담사는 아주 태도가... 짜증- 훈계 -그걸 왜그랬는데요? -추궁 - 결론으로 해볼테면 해보던가.... 이런사람은 상담시키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