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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경찰들이 택배노동자에게 테이저건 과잉사용은 예견된 일(인권위권고)
등록일 : 2022-02-19 조회 : 1870
이 내용은 제가 어제 안전신문고에 신고를 한 내용입니다.

2017년 말에 울산경찰들이 이상한 공식교육영상을 배포하였습니다.

'청소년 비행예방, 울산경찰에 맡겨주세요(골목길 지나갈때 무서운 고딩있을때 대처방법)' 라는 내용입니다.

심각합니다. 경찰들이 청소년심각폭력을 교육했으며 또한 경찰들의 과잉된 총기 등 폭력을 교육하였습니다.

울산경찰들은 담배피우는 청소년 대처방법으로 (청소년이 저격수 역할)총기를 사용하며 역할교육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 분들이 울산경찰내 더 높은 자리에서 울산경찰들을 지휘하고 있을거라고 보며 울산시민들의 안전이 심히 염려됩니다.

2017년 울산경찰청 교육영상 사진 4장 첨부합니다.(사진2 총기사용연출교육보고 놀랐습니다.)

유투브에 '청소년 비행예방, 울산경찰에 맡겨주세요' 검색하면 영상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설명.

청소년들끼리 서로 역할바꿔가며 교육하지만 이후에는 경찰도 등장합니다.

사진1.웨이팅형

골목길 지나갈때 무서운 고딩있을때 대처방법:

(그 고딩들이 가길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방법으로 이 부분은 괜찮아보이지만

만약 그 고딩들이 기다리며 주위에 서있는 사람,여자를 보고 시비를 걸거나 추근거릴수도 있기때문에 괜찮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하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다른 곳에 갔다가 다시 오거나 하는 등으로 안내했었어야 합니다.)

사진2.저격수형

심각합니다. 담배피우는 고등학생에게 한쪽에서 그냥 총 쏴버립니다.

저격수 역할을 맡은 청소년이 한쪽에서 총으로 저격합니다. 앉아서 담배피우던 고등학생은 (연출상)총 맞았고요.

해당학생이 저항한 것도 아니였고 담배피우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맞습니다.

그리고 저격수는 총 쏘고나서 앞으로 달려나와서 '담배꺼라 고삐리 자식들아' 이렇게 말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언어폭력을 가합니다.

사진3.마동석형

학생들을 (연출)힘으로 제압합니다. 그리고 담배피우는 학생들이 도망간 후에 '나때는 사탕먹고 그랬다고 이 ㅅ끼들이'라고 욕합니다.

영상 교육상 이런 욕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방법또한 폭력과 싸움을 부추기는 방법으로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닙니다.

사진4. 112형(경찰 신고방법)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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