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다문화 시대의 지역사회 인권증진을 위한 영국의 경험과 한국의 과제
일시 : 2007. 12. 6.(목)~12. 7.(금)
장소 : 영남권역, 영남대 국제세미나실
호남권역,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주자의 유입으로 다문화, 사회통합은 지역사회 인권보호와 증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음. 국가인권위원회는 다문화와 사회통합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영국의 전문가(사회통합위원회 위원) 2명을 초빙,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인권증진 방안을 모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