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작가) : 스포츠가 더 사소해지면 좋겠다.(스포츠와 공공성)
심용환(역사학자): 우리는 왜 민족주의 스포츠가 되었나? (스포츠와국가주의)
손희정(문화평론가) : 스포츠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들 (스포츠와 이미지)
박한희(변호사) : 스포츠에서 차별이 보일 때(스포츠와 젠더)
정소영(변호사) : 스포츠 성폭력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이유 (스포츠와법)
양희연(스포츠코칭랩대표) : 학생선수들이 행복한 스포츠 불가능하지 않다(스포츠와학생선수)
김원영(변호사): 장애인 스포츠를 응원하는 방법(스포츠와장애)
김만권(정치철학자): 즐겁지 않으면 스포츠가 아니다(스포츠와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