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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유엔인권위원회 의장 마이클 스미스 대사(호주)는 2004년 7월 9일 14명의 인권전문가(6개 국가별 보고자, 8개 주제별 보고자)를 임명하였습니다.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으로는 태국 교수 비팃 문타본(Vitit Muntarbhorn)씨가 임명되었습니다. 14명 중 동 특별보고관을 포함하여 9명의 특별보고관 혹은 독립전문가는 제60차 인권위에서 새로 설치된 주제(mandate)에 대하여 신규로 임명된 것입니다.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비팃 문타본 교수의 이력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lang=EN-US>.태국 출라롱콘(Chulalongkorn) 대학 법과대 교수 / 아태지역국가인권기구포럼(APF)의 ACJ(Advisory Council of Jurist) 위원 / 유니세프 권고로 설립된 "아동권 아시아넷(Child Rights ASIANET)"(출라롱콘대학 산하의 아동권관련 지역정보 네트워크)의 자문위원 / 유엔 아동매매와 매춘 및 포르노그라피에 관한특별보고관 (1991~1994)
주요저서
- [아태지역 인권 특성], 2002, 태국국가인권위원회
- [아시아지역 난민 현황], 1992, 옥스퍼드
주요 논문
- "세계화에 있어서 인권 v. 인신매매", "세계화에 있어서 아태지역 및 미국의 인권문제 회의" 발제 논문, 2002, 하와이
- "아태지역 인권의 보호: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세계인권선언: 50년과 그 이후], 1999, 베이우드출판사
- "아시아, 인권 그리고 새천년: 지역 인권헌장이 필요한 때", [초국가법과 동시대의 문제], vol.8(2), 1998
기타 14개분야 유엔 특별보고관, 독립전문가 목록은 첨부를 참조하십시오.
게시자 : 국제협력담당관실 02-2125-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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