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0080c0 size=+2>[ 5월 인권영화상영회 안내 ] ■ 상영작품 : 누들, 2008 ■ 상영일시 : 2009년 5월 28일(목) 12:00 ~ 13:40(100분) ■ 상영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자료실 (8층) ■ 참석대상 :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 (단, 선착순 20명) ■ 참석예약 : 인권자료실☎02-2125-9682, choihs@humanrights.go.kr face="맑은 고딕"> ■ 작품소개 : 이스라엘 영화, 감독 : 아일레트 메나헤미 size=+2>줄거리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스튜어디스 미리. 비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그녀는 한 시간만 아이를 봐달라는 중국인 가정부의 부탁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황급히 집을 나간 가정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가정부는 연락두절, 아이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가정부가 남긴 메시지를 발견한 미리는 그녀가 강제 출국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심난해진다.... 영화 배경 외국인 노동자 문제로 2000년대 초반 이스라엘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들이었고 2002년 이민국이 설립된 이후 당선된 아리엘 샤론 수상은 불법 체류자들을 모두 강제 추방할 것을 선포했다. size=+1>한달에 한번 인권영화 보기 size=+1> color=#b000b0>인권영화상영회는 매월 4째주 목요일에 상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