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웹진

인권사진2023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 만나는 인권영화
깊이 보기#1 20년, 총 51편(장편+단편), 57명의 영화감독들
“그냥 우리의 삶을 스크린에 복사한 건 아닐까?”
시선“인권영화도 재밌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특집] 톺아보기“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을 만나다
깊이 보기#2 존재 이유를 증명해온 인권영화 스무 돌, 앞으로는?
깊이 보기#3 그때로부터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다섯 명의 ‘시선’이 만났다
깊이 보기#4 더 많은 이들이 인권영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슈 돋보기교실이, 교사가 아프다
연재전환 산업 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은 있는가
노조의 위기, 노동 소외 심화를 부른다
연재권리란 먹고 싸고 아픈 존재를 위한 것 -제25조-
세상,바로미터영화 ‘수라’를 통해 본 국책사업과 인권
책 읽는 시간고통에 이름을 붙이면
인권위가 말하다#1 초등교사 사망사건 관련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인권위가 말하다#2 정부는 기후위기로부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조치 취해야
인권위가 말하다#3 국회의장에게 「10·29이태원참사 특별법안」 에 대한
조속한 심의 및 제정 촉구 의견표명
인권위가 말하다#4 ‘장애 극복’ 표현, 장애인에 대한 편견 조장할 수 있어
뉴스천만 노인시대의 화두, 자기결정권에 대한 체계적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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