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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이야기

[2018.06] 사형제는 국가의 폭력과 잔혹을 보여주는 제도일 뿐이다

  • 우리 곁의 인권위원회 사형제는 국가의 폭력과 잔혹을 보여주는 제도일 뿐이다
  • 차근차근 바꾸는 일상 교문을 통과해도 아동의 인권은 사라지지 않는다
  • 그때 그리고 지금 여름, ‘6월’의 흔적을 걷다
  • 인권만화경 가족은 이렇게 다양해요
  • 예술과 인권 우리 고전문학에서 만나는 인권 - <운영전>의 경우
  • 뉴스 더하기 불법 촬영부터 동일 처벌까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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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는 국가의 폭력과 잔혹을 보여주는 제도일 뿐이다
교문을 통과해도 아동의 인권은 사라지지 않는다
여름, ‘6월’의 흔적을 걷다
가족은 이렇게 다양해요
우리 고전문학에서 만나는 인권 - <운영전>의 경우
불법 촬영부터 동일 처벌까지 외
그건 혐오예요 - 상처를 덜 주고받기 위해 해야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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